이럴 땐 어찌하오리까?
2013.04.05 by 도토리1202
마음이 아파여..
2013.03.27 by 도토리1202
세월이 참 빠르기도하다..
2013.03.24 by 도토리1202
날 망서리게 하는 비**
2013.03.13 by 도토리1202
** 오 늘 부 터 **
2013.02.28 by 도토리1202
2월25일 오늘은!
2013.02.25 by 도토리1202
춥다고 웅크리지 마세요*
2013.01.21 by 도토리1202
우정이라는 열매
2013.01.11 by 도토리1202
숨막힌다. 한통에 전화를 받은 난 ... 숨쉬지 못하고 울고 싶었지만 참아야했다.. 왜! ???????????????????????????????????????? 여자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출가외인은 여자아냐.... 딸이아냐..... 외치고 목노아 울고싶은 심정이다. 나도 자식에 도리를 하고 싶거든.. 난!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니..
나의 이야기~ 2013. 4. 5. 19:58
나의 이야기~ 2013. 3. 27. 20:29
유수와 같이 흐른 세월이 야속하다는 어머님 이야기를 적어본다. 십오년전 너의아버지 살아실제.. 내가 한말이 기역난다. 당신이 먼저 죽으면 나에 아픔을 모두 가져가고~ 내가 먼저 죽으면 당신에 아품을 모두가져가리다.. 이런 이야길 했는데 글쎄 이놈의 영감이 먼저가면서 자기 아푼..
나의 이야기~ 2013. 3. 24. 14:33
질척질척 내리는 봄비.. 차가운 바람과 함께 내게로 닦아온 봄 .. 황사는 싫은데.. 왜 함께오는지 ? 친구를 찾아나서 볼까 했는데.. 주책없이 비가 내린다. 뒷산에 오를까도 했는데.. 질퍽 거린다는 핑게다. ********** 모 하 지 **********
나의 이야기~ 2013. 3. 13. 07:26
오늘부터 기다리렴니다. 돌아오는 그 날까지~ 2월에 마지막날에 떠나신님** 보고파도 참고 기다림니다. 봄을 재촉하는비 내 맘을 아는 듯한 비 소리없이.. 주책없이 내리네요. 봄은 이렇게 찾아오는가 봄니다*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3. 2. 28. 07:11
사랑할수록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고,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기쁨, 평화, 아름다움, 조화를 가져다줍니다.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의《하느님의 우물》중에서 - * 사랑의 힘..
나의 이야기~ 2013. 2. 25. 14:43
산을 찾아서 본인 체력에 맞게 적당히 산행을 시작해 보세요. 적당히 산행을 하시면 감기뚝.. 체력보강 쵝오.. 씩씩한 건강미 보강에도움..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겨울을 가볍게 이기는 방법 중 쵝오~ 가까운 뒷산부터 시작하시되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하시면 좋아요. ***도전..
나의 이야기~ 2013. 1. 21. 19:05
우정이라는 열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라.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는 아주 밀접하게 교제하라. 하지만 어떤 사람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 진정한 우정은 아주 천천히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그 식물은 우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랄 때까지 온갖 역경..
나의 이야기~ 2013. 1. 1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