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에 수다!
2011.07.27 by 도토리1202
비온뒤 엔!
2011.07.19 by 도토리1202
장마가 끝인가?
2011.07.17 by 도토리1202
비오는 토요일엔 ....
2011.07.16 by 도토리1202
비오는 저녁에 산책을..
2011.07.15 by 도토리1202
초복날엔!
2011.07.14 by 도토리1202
뭐야 뭐야 - 방실이뭐야 뭐야뭐야 뭐야 뭐야뭐야 뭐야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제발 날 내버려두지 마당신이 당신이 뭐길래날 이렇게 힘들게 해술잔을 쓸쓸히마주한 나에게휘감겨오는 그사람세상에 흔한 것이남자라지만너무 가슴이 아파다시 한번만기회를 주세요최선을 다할게요뭐야 뭐야 뭐야뭐야 ..
나의 이야기~ 2011. 7. 27. 09:05
단지내 앞 마당을 배경잡아 찍사~ 떠가는 구름도 잡아보구... 다시 올것 같은 장마... 구름아 떠나가 다오... 장마는 이제 끝이길 바라며... 서쪽 하늘을 바라본다. 손을 흔들고 떠나가듯... 구름은 흩어지든 떠나간다, 마치 내말 뜻을 알아들은양... 잘~~~가렴!
나의 이야기~ 2011. 7. 19. 09:50
장마가 끝인줄 알았는데. 또~ 태풍 소식에 ... 마음은 침울 해진나. 앗! 오늘은 점심을 이렇게~ 밀가루 반죽하여~ 취나물을 삶아서~ 넣고 부침을 했는디 맛이 아주 향긋... 한장+두장+ 좀 드시겠어요. 취나물을 반쯤 남겨서 나물을 볶아서.. 내일 반찬으로 뚝딱! 침 삼키면 안돼요. 막걸리 한병 사들고 오시..
나의 이야기~ 2011. 7. 17. 20:12
기변이 없는한 ... 토요일엔 산으로 고고씽... 오늘은 가까운 산으로 가기에 잠시 들러서 한줄로 인사를 하고 다녀 오렴니다. ㅎㅎㅎ
나의 이야기~ 2011. 7. 16. 07:16
비오는 날 저녁시간에 산책을 다녀 왔어요. 불빛에 비친 풍경들과 꽃들에 새로운 모습을 담아 봤어요!
나의 이야기~ 2011. 7. 15. 17:11
황기와 홍삼을 넣고 달인물...우리집 초복 점심상.. 준비한 닭을 마늘과 함께~청주도 한잔 곁들여서... 닭 모양이 좀 우습죠! 우리집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반으로 잘라서 껍질을 모두 벗겨서 끌여야~후훗.. 네식구에 두마리면 딱! 국물이 맛을 돋구어 주거든요. 솥에 넣고 끌일 준비 끝... 서서히 끌..
나의 이야기~ 2011. 7. 1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