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
2011.10.25 by 도토리1202
늘 다정한 친구처럼.
2011.10.21 by 도토리1202
나의 일기!
2011.10.16 by 도토리1202
동치미 담는 날!
2011.10.14 by 도토리1202
나들이 길에서~
2011.10.12 by 도토리1202
책을 읽고..
2011.10.09 by 도토리1202
내 마음에 가을 길!
2011.10.06 by 도토리1202
없어도 무관하지 않다면 ..
2011.10.04 by 도토리1202
색다른 음식을 찾아서.. 맛깔난 음식을 맛 보고 싶어서.. 어느 식당엘 찾았는데.. 스프속에 양고기가~ㅎㅎ 맛이 좋았어요. 쏘스 맛이 별나든 데요.. 일명 인도 만두~감자와 양파를 으깨여 소를 넣었어요. 향신료 풍기는 맛이 쵝오든 데요. 인도 음식점 카운터 아가씨~ 사진을 찍으려니 수줍음을 타네요. ..
나의 이야기~ 2011. 10. 25. 20:41
** 늘 다정한 친구처럼!** 때론 다정한 친구 같고 사랑스런 연인 같은 당신이 내게 얼마나 힘이 되고 안락한 보금자리처럼 포근하며 스스럼없이 편안한지 모를 겁니다.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따스한 마음의 손길이 커다란 용기가 되어 주었고 격려와 친근한 다독임이 되어 영원한 친구처럼 편안함과 자..
나의 이야기~ 2011. 10. 21. 09:29
어제의 산행으로~ 피곤하지만! 일요일은 쉬여야 하는데. 오늘은 우정에 모임 친목회... 각자! 바뿐일도 마다 않고 모여준 친구들 .. 친목 모임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각자의 일이 있고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도 맞추기 힘들고 두루두루~~~ 인간이 세상에 태여나서 무슨 일을 하..
나의 이야기~ 2011. 10. 16. 23:39
적당한 크기의 무를 세단 샀어요! 아직은 좀 비싸든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매주 목요일에 장이 서거든요. 싱싱한 물건들이 많아서 채소 . 생선. 과일들을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말끔하게 다듬은 무를 깨끗이 씻어서 맛난 동치미를 담그려구 해요. 시골에서 정성들여 보내주신 친정엄마표 마늘..
나의 이야기~ 2011. 10. 14. 09:44
땅 끝까지 갔어도, 바다 저 너머까지 갔어도, 하늘 끝까지 갔어도, 산 너머까지 갔어도, 친구가 아닌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나의 이야기~ 2011. 10. 12. 09:26
한평생 살다가 죽을 때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 그리고 백 권의 좋은 책을 기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삶을 산 것이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 중! 한글날에..
나의 이야기~ 2011. 10. 9. 16:57
비단거미 똥줄이 길게 늘어진 가지와 가지새로~ 아침 이슬 영글고 건너편 차도 위를 구르는 낙엽의 평범함이 작고 ... 하찮고... 소홀하다. 할지라도 분명 방문을 열어놓고 누굴 기다리던. 내 어미의 빈 젓가슴 같은 가을 빛... 함께 쐴 수 있길. 이 가을 한 복판에서 기다리렴니다. 그리운 그님을...
나의 이야기~ 2011. 10. 6. 15:23
필요한 것은 요청해야 한다. 당신의 욕구가 무엇이든. 그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라. 관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할 필요가 있는 욕구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 없이는 살아가기가 힘들것 같고. 구것을 갖고 환상에 자주 빠진다면, 그 욕구는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것이..
나의 이야기~ 2011. 10. 4.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