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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1. 10. 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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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산행으로~

피곤하지만!

일요일은  쉬여야 하는데.

오늘은 우정에 모임 친목회...

각자!

바뿐일도 마다 않고 모여준 친구들 ..

친목 모임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각자의 일이 있고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도 맞추기 힘들고 두루두루~~~

인간이 세상에 태여나서 무슨  일을 하든간에 항상 시간에 쪼들린다.

그래도 !...

그렇지!

 장모님 생신에 꽃바구니로 때우니 이런

사위를 본 이가 있으면 손 발 모두 들어 보세요!

헐!

이런 사위에 마음을 이해 하신다면 ...

아니 !

올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답글로 후련한 한 말씀 해주세요!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를 답글로 남겨주세요! 

어느 여인에 속상한 마음을 글로 표현해본다....

대신?

 

며느리가 싫다고 혼자사시면서 수시로 아들불러들이는 시엄니 ... ?

효자아들 덕분에 행복한지 몰라두, 

 아들며느리 사이가 멀어진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

 

해두해두 너무 하신거 아님니까?

아들 장가는 왜?

보낸  검니까요,

묻고 싶은 며느리들 입장... ?

여자들에 수다는 이렇게 시작을 한다.

아들이 있는 친구 왈!

나도 시엄니 되면 그럴까?

나원 참!

한주에 서너번씩 아들을 불러들이면 ...

그것도 외롭다고... ?

젊은 며느리는 외롭지 않나요!

??????????????????????????????

그럴거면 같이 살자  혼자서 살겠다고 나가실 땐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재미있게 살아도 짦은 시간을 ...

 

먼저 떠나신 영감님 생각나서 아들을 불러들이 신다는 가엽은 시엄니...

세상 살기가 싫어진다는 며느리...

자식들이 불쌍해서 살고 있다는 며느리 입장! 

모두다~ 한심한거 맞죠.

같은 여자인데..

당신만 중요한 건가요!

그래야만되는 아들 입장은 생각도 않하시고...

무척 힘들어 하면서도 큰아들노릇 하느라고 부르면 가고 부르면 가고 ...

그런( 아들 ) 남편들 불쌍 함니다,

! 여인들에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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