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말은 보내고 ..순한 양을 맞으시길..
2014.12.30 by 도토리1202
무어라 할 말이 막막 합니다,
2014.12.17 by 도토리1202
내 사랑하는 사람아~
2014.09.24 by 도토리1202
아쉬움 // 용혜원
2014.09.17 by 도토리1202
부서 지는 파도~
2014.08.13 by 도토리1202
8월엔...모두 행복했으면,
2014.08.01 by 도토리1202
오늘 블방을 다녀가신분들께...
2014.07.18 by 도토리1202
~ 병문안을 다녀와서..
2014.07.03 by 도토리1202
청 말이 떠나려 함니다, 다시 온다는 말을 남기고...12년 후, 저에 블방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고맙습니다, 합니다, 새로운 2015년도 ~ 순한 양해해엔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람니다, 올해 못 다 이룬꿈 2015년도엔 꼭 이루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바라며.. 행복하십..
나의 이야기~ 2014. 12. 30. 22:16
죄송 합니다, 산과들을 찾아주신 친구님~ 변명같지만 할 말이 딱히 없어요, 그저 .. 죄송한단 말씀 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블방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 친구님들~ 찾아오신 손님들께 .. 사죄드리며 열심히 할께요, 산과들 블방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4. 12. 17. 20:25
나의 이야기~ 2014. 9. 24. 16:48
나의 이야기~ 2014. 9. 17. 09:52
~ 부서 지는 파도 ~ 무슨 사연이 그리도 무거운지 둥글둥글 넘실넘실 집채 같은 몸으로 밀려오더니 사정없이 들이치곤 맥없이 부서진다 뒤 돌아볼 새도 없이 더 큰놈이 쳐 들어온다 온들 어쩌랴 우자 장 창 부딪치고는 또 무너지고 말 것을 파도야 너는 부서지기 위해 태여난 것이냐 모든..
나의 이야기~ 2014. 8. 13. 12:49
푸른 하늘에 태양이 내려찌는 요즘 8월엔 더욱더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라고 감히 말씀드릴께요, 빗소리가 아름답게 느껴질때도 있듯이 무더위를 잘 견디시면.. 행복하실검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더 좋은 날 되십시요, 제 블방을 다녀가신분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세요,
나의 이야기~ 2014. 8. 1. 07:49
지가 어제 밤새 준비했어유.. 맛나게 드시고 올여름 잘 나세유, 부족한게 있으세유~ 그러시다면 ... ~ ~ 너무나 심했다면 용서를... 이건 어떠세유... 골고루 잘 드시고 맛나면 박수라도 쳐 주세유~ 그래도 부족하다구요, ~ 지는 살려줘유.. 아직 어리잔아유~ 조금더 키워서 잡수셔야 맛나는디...
나의 이야기~ 2014. 7. 18. 08:13
***요양 병동*** 산악인 윤슬 철재 침대 나란히 노였다, 침대마다 시한부 나그네들 한때는 세상을 휘졌었는데 마지막 무대다 살았어도 쓰일 데가 없는 몸 히 멀건 눈동자들 천정에다 마껴놓고 떠나갈 순서 대 앞에서 혼신을 다하여 연기를 한다, 아! 애처로운 모습들 ~~~~~~~~~~~~~~~~~~~~ 보고싶..
나의 이야기~ 2014. 7. 3.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