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 할 때
2014.07.01 by 도토리1202
일상으로 돌아와서..
2014.06.03 by 도토리1202
마음이... 마음이 아파요,
2014.05.23 by 도토리1202
4월을 마무리하며//
2014.04.30 by 도토리1202
일년내내 이렇게 살면 ~
2014.03.29 by 도토리1202
나도 그랬을거야 ..?
2014.03.06 by 도토리1202
꽃샘추위~
2014.03.05 by 도토리1202
안 녕 ~
2014.02.28 by 도토리1202
01 02 03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
나의 이야기~ 2014. 7. 1. 07:17
마음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기에.. 잠시~ 블방에 글을 남긴다. 5월16일 친정어머님에 응급실방문 전화를 받고 달려가니.. 자식도 몰라보고 누구냐고 묻기만..ㅠㅠ 펑펑울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으며~ 온갓 검사를 다 마치고나니~ 뇌동맥 막힘 .. 하나도 아니고 오른쪽 왼쪽 두개.. 서..
나의 이야기~ 2014. 6. 3. 10:00
아파요, 마음이~ 아주많이 아파여~ 나에게 한분밖에 안계신 어머니... (아니 모든이에게 어머니는 한분이죠 ) 친정어머니 많이 아파여~ 숨 넘어가도록 울고파요,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휴.................우 한숨만 쉬고 있네요, 숨막히게 울지 않도록 도와주세여~ 왜, ..
나의 이야기~ 2014. 5. 23. 23:58
~강태공 마음 낚시터에서~ 버들강아지 눈 틔운 따뜻한 봄바람 가슴에 안고 물가 끝자락에 앉으면 겨우내 묻어두었던 그리움 한꺼번에 쏟아 놓는다 너울대는 물결 위 저 달을 벗삼아 한시름 놓을 때 솟아오르는 찌불에 대끝에 휘어 초승달인듯 노래를 한다 노을로 내려앉은 너와의 짧은 ..
나의 이야기~ 2014. 4. 30. 09:17
오늘 .. 3월29일 장남아들이 결혼 할 여친을 데려왔다 아버지 밑에서 엄마없이 자라서 그런지.. 단단하고 야무져보인다. 그런데.. 우리아들보다 세살 더 많다. 형제가 없다? 딸 하나만 키우신 아버지~ 궁금하고 뵙고싶다. ? 좋은것도 같고 기분이 참 묘하다.. 내가 결혼한다 할때 .. 우리 부모..
나의 이야기~ 2014. 3. 29. 21:02
보고싶다. 자식들이~찾아갈까... 좀 기다리자~ 나도 부모님 마음 헤아리지 못하고 그런 때가 있었으니까 / 훗훗훗~ 웃으려해서 웃는게 아니다 지금나... 보고 싶은 건 보고싶은거다. 말 못하고 끙끙 알아야 하는 나.. 웃음으로 미루려하는데 웃음이 아님 웃음이 나온다. 나도 그랬을고야.. ..
나의 이야기~ 2014. 3. 6. 22:15
=== 꽃샘추위 ===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기온이 조금 내려가자 몸이 움츠려 드네요. 간사한게 사람의 마음이라더니 몸도 그러한지 어느새 봄인줄 알고 세포들이 느슨해 졌었나봐요. 조금 더 긴장해서 건강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4. 3. 5. 08:35
잘가세여~ 2월이여.. 2014년도 2월은 다시는 못 올 곳으로 사라져가네요 천사가 되어서 날아가는 걸까 ? 구름이 되어서 뭉실거리며 떠나는 것일까 ? 답장이 없는 소식을 기다려야 하나~ 따스한 봄비를 피하려고 떠나가는걸까요. 예쁜 봄 꽃을 찾으러 떠나는 거란 생각도 든다 ...난 울지말고 ..
나의 이야기~ 2014. 2. 28.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