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자식들이~찾아갈까...
좀 기다리자~
나도 부모님 마음 헤아리지 못하고 그런 때가 있었으니까 /
훗훗훗~
웃으려해서 웃는게 아니다 지금나...
보고 싶은 건 보고싶은거다.
말 못하고 끙끙 알아야 하는 나..
웃음으로 미루려하는데 웃음이 아님 웃음이 나온다.
나도 그랬을고야..
한 남자와 연애란 걸 할 땐 ..
부모님 생각은 뒤로하고 ~후후
그래 웃자,
봄이온다.
마음속에도 활짝 웃을 수 있는 봄이..
자식은 자라고나면 부모 곁을 떠나는건 당연한 지사~
세월이 말을 해주는것,
나 봄 타나~벌써
피.............
이렇ㅎ게 연애하던 남편은 어느새 어머님차지..
난
뭐야!
자식들은 연애한답시고 오지도 않고 ..
그래서 난 오늘도 웃는다,
이 렇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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