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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을거야 ..?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4. 3. 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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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자식들이~찾아갈까...

 

좀 기다리자~

나도 부모님 마음 헤아리지 못하고 그런 때가 있었으니까 /

 

훗훗훗~

 

웃으려해서 웃는게 아니다 지금나...

 

보고 싶은 건 보고싶은거다.

말 못하고 끙끙 알아야 하는 나..

웃음으로 미루려하는데 웃음이 아님 웃음이  나온다.

 

 

 

나도 그랬을고야..

한 남자와 연애란 걸 할 땐 ..

부모님 생각은 뒤로하고 ~후후

그래 웃자,

 

 

 

봄이온다.

 

마음속에도 활짝 웃을 수 있는 봄이..

 

 

 

 

자식은 자라고나면 부모 곁을 떠나는건 당연한 지사~

 

세월이 말을 해주는것,

 

 

 

나 봄 타나~벌써

 

 

 

 

피.............

이렇ㅎ게 연애하던 남편은 어느새 어머님차지..

뭐야!

자식들은 연애한답시고 오지도 않고 ..

 

그래서 난 오늘도 웃는다,

 

 

 

 

이 렇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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