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요,
마음이~
아주많이 아파여~
나에게 한분밖에 안계신 어머니... (아니 모든이에게 어머니는 한분이죠 )
친정어머니
많이 아파여~
숨 넘어가도록 울고파요,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휴.................우
한숨만 쉬고 있네요,
숨막히게 울지 않도록 도와주세여~
왜,
제 주변엔
숨막히게 울어야 하는 일이 많은지..
울고 울고 또 울어도 울음이 나와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대로 보내드리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파여,,
아직 제가 할 일이 많이 남았거든요,
어머니
나의어머니 ??
?? 아직은 보내드리기 이른데,
아직은 준비가 안 되었는데..
어쩌란 말이예요,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줄순 없나요,
아니라면
아주 조금만 시간을 더 주세요,
저에게..
꼭 하고 푼 시간이 필요해요,
꼭 엄마와 함께하고 푼 그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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