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심리치료란.
2013.09.04 by 도토리1202
?? 병문안 ??
2013.08.22 by 도토리1202
휴가를 가족과.
2013.08.16 by 도토리1202
찾아주시니~~~
2013.07.31 by 도토리1202
자유로움 이란!!
2013.07.05 by 도토리1202
장마철!!!!!!!!..
2013.07.02 by 도토리1202
*** 부모님 이야기 ***
2013.05.30 by 도토리1202
아~얼마만인가요*
2013.05.06 by 도토리1202
만,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치료의 대상은 보통 "" 부부""가 되기 쉽다, ( 옴겨온 글 )
나의 이야기~ 2013. 9. 4. 10:50
앗!! 물고기 한마리에 이 처럼 놀라는 여인.. 귀엽고 사랑스런 산우 (동생).. 갑자기 보름전에 아파서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리에 한번 놀라고.. 오늘 두번 세번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여인.. 야구를 너무나 좋아해서 야구장을 잘 가는 여인.. 우리 산방에선 !!! 야구순이로 ... 갑작스런 아품에 ..
나의 이야기~ 2013. 8. 22. 22:17
직장에서 휴가를 받은 막내아들.. 형하고 같이 휴가를 낚시터로~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한다는 우리막내 기특하고 자랑하고 싶다. 첫 직장에 취직을 하여 두번째 맞는 여름휴가~ ** 낙시터에서 한마디.. 엄마~훈날에 배우자 만나면 이런 시간을 못 할 수도 있으니 .. 그때가서 서운하게 생각..
나의 이야기~ 2013. 8. 16. 19:54
나의 이야기~ 2013. 7. 31. 14:07
이런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 나만에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참 좋다. 느끼고 즐기고.. 친구와의 즐거운 시간.. 01 02 03 웃음을 잊지말자.. 짜증내지 말고 웃어라~ 매일매일 웃음으로 시작~ 나 처럼 귀엽게.. 사랑을 하자!!나~~~~자신을!
나의 이야기~ 2013. 7. 5. 11:26
* 외롭습니까? 너무 외로워 마십시오.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는 인생길, 언제 어디선가 평생 가슴으로 기억되는 길동무를 만나는 행운의 시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럼요. 당신이 먼저 가슴을 열면 그 뒤에 만나는 길동무마다 모두가 당신 편입니다.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나의 이야기~ 2013. 7. 2. 06:44
고향에 게시는 친정 부모님.. 아버지 어머님 .. 힘든 농사일에 여념이 없으시지만 힘겨워 하신 모습이 자식들 맘을 찡 허게 한다. 힘들게 사시면서도 자식들 눈에 뜨이지 않게 하려고 애써 감추신다. 큰 불만끄시면 농사일에 바쁘게 사시니~ 병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 세월은 무심히 흐르..
나의 이야기~ 2013. 5. 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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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 5. 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