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제블로그에 오신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2012.11.01 by 도토리1202
가을에 필요한 사람..
2012.10.29 by 도토리1202
10월에 마지막 밤~
2012.10.27 by 도토리1202
가을 노트...?
2012.10.24 by 도토리1202
김장준비 ...
2012.10.19 by 도토리1202
소녀이고 싶당..
2012.10.15 by 도토리1202
금요일~ 이른아침에~
2012.10.12 by 도토리1202
네팔을 꿈꾼다..난!
2012.10.06 by 도토리1202
***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라 *** 1...긍정적인 동기를 발견하여 자신에게 부여하라. 2...스스로 자신에 대한 기대를 가져라. 3...좋은 이미지를 창조해 나가라. 4...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라. 5...자신을 스스로 높이 평가하라. 6...무엇보다 자신에게 성실하기 위해노력하라. 7...자신의 잠재..
나의 이야기~ 2012. 11. 1. 07:11
♡-이 가을에 애인 이 되어 주세요-♡ 이 가을에 마음이 허전한건 뭐일까요, 우두커니 먼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 갈 바람에 내 얼굴... 내 눈 앞을 한 없이 스러지다 휘날려요,, 내 맘을 울리듯 내앞에서 시름이 날리듯 또... 한잎 또... 두잎 사..
나의 이야기~ 2012. 10. 29. 16:53
잊혀진 계절 - 이용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나의 이야기~ 2012. 10. 27. 16:03
가을 노트 / 문정희 그대 떠나간 후 나의 가을은 조금만 건드려도 우수수 몸을 떨었다 못다한 말 못다한 노래 까아만 씨앗으로 가슴에 담고 우리의 사랑이 지고 있었으므로 머잖아 한잎 두잎 아픔은 사라지고 기억만 남아 벼 베고 난 빈 들녘 고즈넉한 볏단처럼 놓이리라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이야기~ 2012. 10. 24. 14:30
오늘은 소래포구를 다녀온 날... 김장용 새우를 사려구~ 올 김장 시원한 새우젖 넣고 담가드릴께요~기대하세요. 낙지는 세발 낙지가 쵝오여유~ 민어는 구경만 .. 요거이 복이라는 건디유~ 내일 아침 해장으로 맑게 끌여먹으면 딱이라서 준비를 했어요. 요거이 시원하게 끌여먹는 매움탕..
나의 이야기~ 2012. 10. 19. 15:22
나의 이야기~ 2012. 10. 15. 17:22
미소가 아름답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웃고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 그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 웃어야 복이온다나 뭐래나~ 세상이 각박하다 보니 웃을 일이 별로없다고들 한다. 보고 싶은 친구가 있다 . 76년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함께 한직장에 같은방 기숙사에 살던친구다. 그..
나의 이야기~ 2012. 10. 12. 07:08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안내 [1] 여행지 정보 - 네팔 ◇ 국명 네팔왕국 Kingdom of Nepal ○국화 : 랄리그라스 (안나푸르나 트레킹중 볼 수 있음) ○국조 : 단페 (에베레스트 트레킹중 볼 수 있음) ○국기 : 직삼각형 2개를 위아래로 겹친 형상 ◇ 위치 서남아시아의 인도 및 중국(티벳트)과 접경한 ..
나의 이야기~ 2012. 10. 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