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안내
[1] 여행지 정보 - 네팔
◇ 국명 네팔왕국 Kingdom of Nepal
○국화 : 랄리그라스 (안나푸르나 트레킹중 볼 수 있음)
○국조 : 단페 (에베레스트 트레킹중 볼 수 있음)
○국기 : 직삼각형 2개를 위아래로 겹친 형상
◇ 위치 서남아시아의 인도 및 중국(티벳트)과 접경한 내륙국가
◇ 표준시간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느림 (GMT보다 5시간 45분 빠름)
◇ 수도 카트만두(Kathmandu. 1350m)
◇ 면적 14.7만㎢ (한반도의 약 ⅔)
◇ 지형 북부고산지대(히말라야), 중부구릉지대(카트만두), 남부평원지대(타라이)
◇ 인구 약 2500만명. 카트만두 약 200만명
◇ 민족 네왈, 구릉, 셀파족 등 약 30여 이상 민족. 인도아리안계 80%, 몽골리안계 20%
◇ 언어 공용어인 네팔어외 70여 개의 소수 민족어 (지식층은 영어구사)
◇ 종교 세계 유일의 힌두교 국교국가. 힌두교 약 80∼85%. 불교와 혼합 조화를 이룸
◇ 경제 세계 10대 빈곤국 중 하나. 농업인구는 94%. 주요 성장산업은 관광산업
◇ 통화 루피(Rupee. Rs) / US$1≒70Rs, 1Rs≒15원
※ 환전영수증이 있어야 재환전 가능
◇ 전압 220볼트, 50헤르츠
※ 한국제품 그대로 사용가능, 일부제품 아댑터 필요
◇ 기후 우기(6-9월. 년강수량의 80%집중)와 건기(9-5월)로 구분되는 아열대 몬순기후
※ 11.12.01.02월
- 카트만두 평균최고기온 17~22℃, 평균최저기온 3~8℃ [가을날씨}
포카라 평균최고기온 19~23℃, 평균최저기온 7~12℃ [가을날씨}
- 트레킹지역은 해가 있는 낮에는 우리나라 가을처럼 시원함,
악천후시나 밤에는 겨울처럼 추운 날씨임 [밤낮의 일교차 심함]
- 트레킹중 비를 맞을 확률이 있어 방수복 준비 필수
◇ 생활 - 계곡물은 물론 수돗물도 먹지말고 반드시 생수나 끓인 물을 마실 것
- 입국시 예방접종 특별히 필요하지 않음
[2] 여행지 정보 - 히말라야 Himalaya
◇ 길이 2400㎞, 폭 200-300㎞
◇ 고대 산스크리트(梵語)의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alaya)의 2개 낱말이
결합된 복합어. 눈의 거처 또는 세계의 지붕으로 일컬어 짐
◇ 북서쪽에서 남동방향으로 활모양을 그리며 파키스탄과 인도북부, 네팔, 시킴, 부탄, 티베트(중국)
남부를 뻗어내리면서 몇 갈래의 산계로 나누어 짐
◇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산(해발 8000m가 넘는 산) 14좌 모두가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하며
특히 네팔에는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를 비롯한 8좌의 산이 위치함
※ 네팔히말라야 쿰부-에베레스트 지역
- 네팔을 대표하는 트레킹 지역으로 년 2만명 정도의 트레커가 방문
- 에베레스트, 로체, 눕체, 마칼루, 초오유 등의 8000m급 고봉들과 아마다블람, 탐세르쿠,
강테카, 쿰비율라 등의 봉우리가 있음
- 셀파(몽골로이드. 동쪽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의 고향으로 일컬어지는 남체바자르
※ 네팔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지역
- 네팔 제2의 도시이며 휴양지로 유명한 포카라의 북쪽에 위치
- 트레킹 첫날부터 하말라야의 전망을 즐길 수 있고 트레킹지역이 표고 1000∼3000m급 구릉지대로서 온난하고 고산병의 영향이 적으며, 트레커용 롯지가 많다는 등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네팔에서 가장 트레커가 많은 지역
※ 트레킹(trekking) 목적지가 없는 도보여행 또는 산 ․ 들과 바람따라 떠나는 사색여행.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정처없이 집단 이주한 데서 유래하였다. 전문산악인들이 개발한 네팔의 히말라야 등 험한 산악길이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트레킹이라는 용어로 정착했다. 등반과 하이킹의 중간 형태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장거리 야영여행을 하는 백패킹(back packing)과 구별된다. |
[3] 트레킹 실행안내와 주의사항
▷ 운행 1) 사진을 찍어가며 아주 천천히 걷는 걸음을 기준으로 1일 5-7시간 운행
2) 길(등산로)은 안전하게 정비가 잘 되어있는 편이며 흙길과 계단길이 섞여 있음
3) 하루운행시간은 대체적으로 6시 기상(모닝티), 7시 조식, 8시 출발, 12시 중식, 15-16시 운행종료,
18-19시 석식, 이후 자유시간 및 취침
4) 롯지에 도착하면 가장먼저 옷부터 갈아입는 등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5) 중식이나 석식전까지의 구간을 미리 안내하며, 약속된 시간내 도착하는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운행
6) 밤이 아주 길기 때문에 책, 음악, 오락구 등 유용
7) 전 기간에 걸쳐 고산증세와 추위에 각별히 주의
8) 운행중 가축이나 짐승을 만나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피하도록 하고, 독초 독충이나 위험지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해진 등산로만을 이용
9) 술, 담배는 절대금기사항은 아니지만 과할경우 운행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알아서 주의
▷ 고소적응
1) 트레킹준비물(특히 의류. 가을철이지만 악천후시와 밤에는 몹시 추움 - 우리나라 한겨울수준)을
철저히 꼼꼼하게 준비하여야 함
2) 물(차)를 많이 마시고 천천히 움직이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여야 함
3) 롯지에서도 세면, 샤워(유료) 등은 가능하지만 고소적응을 위하여 가급적 간단한 세면만을 권장
4) 가이드의 안내와 통제에 적극 동참하며, 전 기간 추위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주의함
5) 가이드가 전문약품휴대 및 전 기간 원할한 고소적응을 지원함
▷ 장비
1) 기본적으로 복장은 가을등산을 기준으로하고 더하여 겨울복장을 준비
2) 길상태는 좋지만 비교적 오래 걷게되므로 등산화 필요. 발목이 길고 방수가 잘되는 등산화 권장
3) 스틱을 잘 사용하면 체력안배와 안전운행에 유리함
4) 샌달이나 슬리퍼가 있으면 롯지숙박, 세면, 시내관광시 유용
5) 산중에서도 일부 장비, 의류를 구입할 수 있으나 품질 나쁨
6) 전문등산장비가 좋은 기능을 발휘하지만, 가정의 일반적인 의류로도 운행 가능(예.윈드쟈켓-땀복)
7) 수통은 주둥이가 넓고, 뜨거운 물이 들어가는 것으로 준비
8) 썬크림 SPF 25 이상인 것 준비
9) 먼지가 많이 이는 구간이 있어 마스크 또는 스카프를 준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음
10) 일반여행에서 사용하는 하드케이스가방 사용자제와 귀중품(반지, 목걸이 등) 휴대자제 요망
11) 준비물표를 참조하셔서 꼼끔하고 빠짐없이 짐을 준비하세요
▷ 수송
1) 아침 출발전 카고백(짐을 넣고 자물쇠를 채워서)을 롯지방문앞에 두면 포터가 메고 가며,
가이드의 통제하에 그날의 숙박지 방에 넣어 줌
2) 포터는 손님들과 따로 운행하므로 점심때 카고백에서 짐을 꺼내기 어려움. 운행중 필요한 물자는 휴대
3) 본인이 메는 소형배낭 안에는 여권, 돈 등 귀중품, 고글(썬글라스), 악천후대비 쟈켓, 식수, 간식,
사진기, 지도, 썬크림, 모자, 휴지 등을 넣음
4) 운행중 비가올 수 있으므로 한국에서 출발전 카고백과 배낭속의 물건에 대한 방수포장 꼭 할 것
(비닐봉투 등. 카고백속비닐은 김장용비닐봉투 유용)
▷ 숙소
1) 도시지역에서는 5성 호텔, 트레킹중에는 롯지(LODGE)를 이용함
2) 롯지 : 판자로 칸막이를 한 2인 1실의 산장. 난방시설없음(일부직역의 다이닝에 난로있음)
각 방에는 시트에 쌓인 얇은 스펀지매트리스의 수제나무침대가 있음(침낭필요)
전기사정이 열악하며, 배터리충전 등에 전기 사용시 유료인 지역이 많음
3)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여벌의 방한의류, 핫팩 등을 준비하면 유용함
4) 롯지는 난방시설이 없으므로 침낭, 여벌옷, 따뜻한 물을 넣을 수 있는 물병(날진병 등) 중요
5) 롯지는 사전예약이 어려우며 부득이한 경우 다른 외국팀과 함께 사용하거나 다인실 방을 사용할 수도
있음. 음식, 주류, 음료, 간단한 생필품 등을 구입할 수 있음
배터리충전, 배터리구입 등이 가능하지만 굉장히 비싼 편임
6) 침대가 지저분할 것이 걱정이신 분은 등산용 매트리스, 에어베게를 가져와 사용하실 것을 권장
▷ 식사
1) 도시지역 : 매식 원칙 (한식, 양식, 전통식)
카트만두 체류시 - 네팔의 민속춤을 관람하며 즐기는 전통식 특식 1회 제공
2) 트레킹지역 : 취사식 원칙 (한식. 전담주방팀 운용)
운행시간을 고려하여 1끼 정도를 현지식(매식)으로 조정할 수도 있음
양 또는 염소 고기수육, 닭백숙 등 특식 제공
3) 네팔은 현지식이어도 특별히 향이 진하지 않고, 산중에서는 한식이 제공되므로
참가자가 밑반찬 등을 가지고 오지 않아도 전기간에 걸쳐 입맛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음
4) 단 트레킹중 필요한 간식은 참가자 본인이 준비하여야 함
▷ 돈
1) 달러나 네팔루피만 통용되며, 100루피이하의 잔돈이 귀한 편
2) 산중에서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전통차(밀크티, 블랙티 등) 2잔 정도가 $1
3) 루피환전은 달러를 카트만두나 산 아래의 시작마을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임. 가이드와 상의
4) 카트만두에서도 한국돈은 환전이 안됨. 출국할 때 달러로 가지고 나가야 함
▷ 네팔사람
1) 외국인 트레커를 아주 많이 만나기 때문에 대부분 외국인에게 친절한 편임
2) 네팔스탭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더라도 별도의 사례를 지양하고, 꼭 원하는 경우 가이드와 상의
3) 네팔인은 전통적으로 손으로 식사를 하며 축제를 좋아하고 술과 음악을 즐기는 편임
하지만 민족에 따라 술은 물론 음식에 대한 금기사항도 까다로운 편임
▷ 기타
1) 지도는 운행중 매우 유용하며, 많은 종류가 있고 시내나 공항에서 구입가능. $10정도로 비싼 편
2) 네팔 국내선의 수화물 허가량은 1인 15㎏
3) 아주 희박하지만 도시지역과 일부트레킹지역에서 반군(마오이스트)을 만날 수도 있고, 길을 잃을
우려가 있으므로 단독행동자제 요망
[4] 히말라야 소개
1.히말라야 개관
히말라야에서는 지금도 가끔씩 옛날 바다짐승의 화석(化石)이 나온다. 아득한 옛날 이곳이 바다였음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인도 땅덩이가 아시아 대륙과 부딪치면서 솟구쳐오른 땅이 바로 히말라야 산줄기이다. 이곳은 지금도 빙하와 하천이 침식되고 있으며 지질작용으로 지표가 움직이므로 해마다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지구 위에 있는 높은 산들을 살펴보면 히말라야의 위용이 어떤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산들은 2천m 안팎이다. 겨레의 성산(聖山) 백두산도 표고 2,744m에 지나지 않는다. 화산열도인 일본의 산들은 후지산(3,776m)을 비롯해 거의 3천m급이다. 유럽 최고봉 몽블랑(4,810m)이 있는 알프스가 4천m 안팎, 코카서스의 아라라트산(5,164m)와 남극대륙에서 가장 높은 빈슨 매시프(5,139m).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가 5천여m. 북아메리카 최고인 매캔리는 6,194m이며, 남아메리카 제1봉인 아콩가구아(6,960m)를 비롯한 안데스 산맥 역시 6천m 안팎이다.
해발 7천m가 넘는 산은 모두 히말라야에 모여있다. 8천m를 넘는 봉우리가 모두 14개, 7천m 짜리가 359개, 6천m급 봉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래서 히말라야는 '세계의지붕'이요, 북극.남극에 이어 '제3의 극지(極地)'로도 일컬어진다.
파미르․카라코람․힌두쿠시 등 중앙아시아의 고원을 모두 합친 히말라야는, 동서로 2,500km나 뻗어있어 그 남쪽과 북쪽의 기후
가 전혀 다르다. 인도쪽은 습하고 식물이 무성하나 북쪽의 티벳은 아주 메마르다. 등산가들은 찌는 듯한 열대에서 신선한 고원을 지나영하 30도를 밑도는 정상(頂上)을 향해 오르며 열대와 온대, 극지를 모두 경험하게 된다.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히마 (hima)는 '눈', 알라야(alayas)는 '곳'이란 뜻이니 히말라야(Hi-malaya)는 '눈덮인 곳' 이란 말이 된다. 이 눈덮인 고산연봉들은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가로막는 장벽이었다. 그러나 기원전 329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힌두쿠시를 넘은 뒤로 중국의 장건이 파미르를 넘어 비단길(Silk Road)을 개척했고, 현장법사․마르코폴로와 고구려 사람 고선지 장군도 파미르고원을 넘었다. 오늘날엔 카라코람을 뚫은 아시아 하이웨이가 이곳을 달리고 있기도 하다.
2. 히말라야는 다음과 같이 크게 여섯 지역으로 나눈다.
ㄱ. 아샘(Assam) 히말라야 :
가장 동쪽으로 브라마푸트라강이 꺾이는 곳에서부터 부탄 왕국의 서족 국경까지이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밀림지대이므로 아직 미개척지이다. 최고봉은 남차바르와(7,756m).
ㄴ. 시킴(Sikkim) 히말라야 :
시킴 왕국을 둘러싼 산줄기. 인도에서 티벳으로 가는 길목이어서 일찍부터 탐험되었다.최고봉은 칸첸중가(8,586m).제일 사납게 생긴 자누(7,710m)와 아름답기로 으뜸이라는 시니올추(6,887m)가 함께 있다.
ㄷ. 네팔(Nepal) 히말라야 :
네팔과 중국 사이를 가로지르는 산줄기로 히말라야 전체의 3분의 1 지역을 차지한다.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표고 8천m를 넘는 산이 일곱 개나 된다.
ㄹ. 가르왈(Garhwal) 히말라야 :
쿠마운(Kumaon)이라고도 불리운다. 네팔 서쪽 국경에서 인더스강 갈래인 서틀레지강까지로 최고봉은 난다 데비(7,817m)이다.
ㅁ. 펀잡(Punjab) 히말라야 :
서틀레지강으로부터 인더스강까지의 지역으로 인더스강 의 다섯 지류 가운데 네 개가 이곳을 흐른다. 파키스탄․인도․중국 국경이 맞닿아 있다. 낭가 파르밧(8,125m)과 눈(7,135m)․쿤(7,077m)을 제외하고는 높은 산이 없다.
ㅂ. 카라코람(Karakoram) :
히말라야의 제일 동쪽에 위치해있다. 두 번째로 높은 K2를 비롯하여 8천m가 넘는 봉우리가 넷, 7,600m가 넘는 산이 열다섯개 있다.
** 안나푸르나 (Annapurna)
높이: 8,091m
위치: 네팔 히말라야 중부, 안나푸르나 산군 최고봉
경위도: 28/36N, 83/49E
안나푸르나는 등반 역사상 최초로 등정된 8,000m봉이다. 1950년 이전까지 안나푸르나는 거의 탐사된 일이 없었는데 모리스 엘조그가 이끄는 프랑스 원정대가 본래 공격목표였던 다울라기리의 등반로를 정찰하기 위해 안나푸르나로 진입했다가 등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표를 변경, 부적절한 장비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등반을 감행, 6월3일에 정상정복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짜릿한 성공과 달리 하산 때 여러 어려운 상황을 겪었는데 당시 흥분제를 과다복용해 자기통제에 실패한 엘조그와 그의 파트너 라슈날이 크레바스에 떨어지며 눈사태에 휩쓸리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하산중 많은 대원들이 동상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절단해야만 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준비물✤
구분 |
품 목 |
수 량 |
규 격 |
중요도 |
비 고 |
적용상품 |
신 발 |
트레킹슈즈 |
1 |
중등산화 |
★★★ |
발이 편한 것, 방수기능이 있는 목이 긴 등산화로 준비. |
|
슬리퍼 |
1 |
|
★★ |
롯지에서 사용하며, 물에 젖지 않고 가벼운 것이 좋음. |
| |
의 류 |
방풍의 상의 |
1 |
|
★★★ |
방수기능이 있는 것으로, 배낭에 항시 휴대 |
|
긴팔셔츠 |
여러벌 |
얇은것 |
★★ |
4,000m 정도의 고도 이하에서는 많이 필요합니다. |
| |
긴바지 |
여러벌 |
가을용 |
★★ |
4,000m 정도의 고도 이하에서는 주로 입게 됩니다. |
| |
파일자켓 |
1 |
|
★★★ |
숙소에 도착한 후 초저녁과 아침에 주로 사용합니다. |
| |
우모복상의 |
1 |
|
★★ |
얇은 것으로(없는 경우 파일 자케 또는 스웨터로 대체 가능) |
| |
우의 |
1 |
|
★★★ |
우의 또는 방수 기능이 있는 재킷이나 가벼운 우산 |
| |
양말, 속옷 |
여러벌 |
|
★★★ |
등산소재이면 좋습니다. |
| |
개인의류 |
|
|
★★ |
그 외 개인의류를 여분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 |
배 낭 류 |
카고백 |
1 |
80L이상 |
★★★ |
침낭 및 의류 등을 넣는 큰 사이즈로 트레킹 중에는 포터들이 운반 (여행사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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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배낭 |
1 |
30L |
★★★ |
당일 트레킹에 필요한 간단한 짐(방풍의, 수통, 간식 등)은 소형 배낭에 담아 본인이 메고 갑니다. |
| |
세 면 구 |
세면도구 |
|
|
★★★ |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등은 롯지에 있지 않습니다. 준비하여 주시고, 트레킹 중 3~4천미터가 넘어가면 고산증을 예방하기 위하 여 간단한 양치질과 세수만 하실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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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장 비 |
침낭 |
1 |
동계용 |
★★★ |
B.C 상품은 1,200g, 그 외 상품은 800g 이상의 다운 제품을 권장 합니다. 대여 가능 합니다. |
|
장갑 |
2 |
파일 |
★★★ |
얇은 것과 두꺼운 것 두 가지로 준비 하십시오. |
| |
카라반 모자 |
1 |
Hat |
★★★ |
강렬한 햇살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차양이 큰 게 좋습니다. |
| |
털모자 |
1 |
파일 |
★★★ |
가벼운 파일류를 권장하나, 보온력이 좋은 것이면 무방합니다. |
| |
스카프 |
1 |
면 |
★★ |
추운 날씨에 목을 보호하여 보온 효과가 있습니다. |
| |
선글라스 |
1 |
|
★★★ |
눈이 오지 않아도 설산에 눈이 부시오니 반드시 준비해주십시오 |
| |
스틱 |
2 |
접이식 |
★★★ |
2개 한 세트로 사용하시면, 내리막길에서 무릎 보호와 다리의 피로를 약화 시킬 수 있습니다. |
B.C | |
헤드랜턴 |
1 |
|
★★★ |
예비 건전지도 챙겨 가세요. |
| |
수통 |
1 |
1리터 |
★★★ |
매일 아침, 점심에 물을 수통에 받아서 수분 공급 |
| |
기 타 준 비 |
화장지 |
3 |
여행용 |
★★★ |
롯지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질이 떨어집니다. |
|
물티슈 |
1 |
|
★★ |
트레킹 중 잘 씻을 수 없을 때 유용합니다. |
| |
상비약 |
1 |
|
★★★ |
본인이 필요한 의약품은 여행일수 만큼 챙겨 가세요. |
| |
썬크림 |
1 |
|
★★★ |
자외선 차단지수 30 이상인 제품. |
| |
립크림 |
1 |
|
★★★ |
건조하기 때문에 입술 보호에 꼭 필요합니다. |
| |
간식 |
|
|
|
간식 및 기호에 맞는 밑반찬 등 조금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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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리스트를 참고하여 필요하신 사항을 준비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