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추석)..
오후 5시졍 동서들이 온다.
가즌 핑게를 댈 것도 같은데 전혀아니다.
형님 추석이 싫러서 오기실었어요.
왜!
묻는 나에게 미소로 답하며~오기싫은데.. 형님이 보고파서~~
두 동서~9년차~10년차다~~~( 나와의 나이차 )
하지만 세대를 떠나서 우리세 동서들 맞이 인 나를 잘 따라주기에 고맙고 사랑스럽다.
두 동서 싸랑한다~
늘 지금처럼 만 변함이 없길 기다린다...
믿에동서~
막내동서 ~
나이는 어리지만 + 맞이인 내가 하자는데료 잘~~ 따라준다.
모두 고맙고 쌍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