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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소식...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2. 10. 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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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칭구들이 보고푼 맘이다.

 

제일 꺼리낄게 읍는 초교...(국민학교) 동창들이 보고 싶은지 ..

한 칭구가 문자를 보내기 시작한다.

 

나 또한 보고 푼건 매 한가지다.

 

칭구야 너가 주선해봐....

했드니 당장 날 잡아서 연락이 온다 ~ㅎㅎ

 

그리도 보고 싶은면 진작에 좀 허지~

 

어릴적 칭구들이 보고 푼것 누구나 똑같으리라~

아~~~~

기대만땅이다.

 

놀아줘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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