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은 소중하니까*
2012.12.30 by 도토리1202
메리크리스마스~
2012.12.21 by 도토리1202
*** 이웃집 집수리....
2012.12.20 by 도토리1202
바다를 찾는 이유 **
2012.12.18 by 도토리1202
연말 술자리 건강하게 즐기려면**
2012.12.13 by 도토리1202
마음이 숙연해 지는 그런날**
2012.11.26 by 도토리1202
늦 가을을 회상하며***
2012.11.19 by 도토리1202
쉬는 토요일 ***
2012.11.17 by 도토리1202
산과들을 찾아와 주신분들 새해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올해 이루지 못한 꿈 내년에는 꼭 이루시길 기도 드림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찾아와 주실거지요. 오늘은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부족한 것을 서로 도우며 살자구요. 여러분들 가정에 늘~ 행운이 따르길 바람니다. ** 늘..
나의 이야기~ 2012. 12. 30. 10:32
나의 이야기~ 2012. 12. 21. 15:09
쿵쾅쿵쾅... 드르럭드르럭... 아침8시부터 시작이다. 어제는 이사하는라고 시끄럽드니.... 현관에 올 ~ 수리 한다고 공고는 부쳤는데.. 일주일간이다. 매일 이런 소리를 드러야한다. 일주일동안....@ 욕실에서 담배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뭐라 할 수 도없고..... 돈 많은분이 이사를 오시려나~..
나의 이야기~ 2012. 12. 20. 10:29
나의 이야기~ 2012. 12. 18. 07:44
술마시며 수다떠는 김대리 멀쩡하네 호흡통해 알코올 배출, 물 많이 마시는 것도 숙취 해소에 큰 도움 연말 송년회로 술자리가 많은 12월이다. 잦은 송년회에 참석하다 보면 연이은 음주로 인해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 다른 무엇보다도 간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 특히 술에 약한 사람..
나의 이야기~ 2012. 12. 13. 07:06
나의 이야기~ 2012. 11. 26. 10:01
*** 첼로와 촛불 *** 이 애 정 시인 깊어질수록 아픈 그대 그 여자 기도처럼 촛불을 켠다. 산다는 건 자꾸만 허물어지는 일 풀어놓은 물감같이 첼로와 촛불은 흔들리고 흔들리는 것은 언제나 섹시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다리나 되새김질 하듯 밤이 찾아오면 너로 인해 온전히 녹고 독백..
나의 이야기~ 2012. 11. 19. 14:01
새벽4시40분 기상.. 누가 깨우는 것도 아닌데 일어난 나.. 좀더 잘까 했는데. 잠이 싹 달아나서 두 눈이 말똥말똥~ 방을 나와서 거실을 지나 베란다로 향한다. 비는 억수로 많이 쏟아붙는데, 따끈한 차 한잔할래***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 해주길 기다리는 맘으로 한잔에 커피를 들고 창가를..
나의 이야기~ 2012. 11. 1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