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휴가를 받은 막내아들..
형하고 같이 휴가를 낚시터로~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한다는 우리막내 기특하고 자랑하고 싶다.
첫 직장에 취직을 하여 두번째 맞는 여름휴가~
** 낙시터에서 한마디..
엄마~훈날에 배우자 만나면 이런 시간을 못 할 수도 있으니 ..
그때가서 서운하게 생각지 마세요.
좀 당황은 했지만 내색은 못했다...
세월은 가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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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역쉬나 우리막내가~~
작지만 두마리를 잡았어요..ㅎㅎ
하하하~
두번째로 연속 잉어가 큼직한게 손맛 제대론데..하하
이렇게 좋아하네여~
어느덧 해는 지기시작..
세시간만에 나도 한쌍잡았네요.
약속이나 한듯..
이번엔 잉어를...
두번째의 손맛도 짜릿.................
** 즐거운 일박 이일에 낚시터 이야기...
끝까지 봐 주신분들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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