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11.12.30 by 도토리1202
신년인사~
2011.12.28 by 도토리1202
작고 소중한 선물..
2011.12.25 by 도토리1202
사랑은 항상..
2011.12.22 by 도토리1202
외출..
2011.12.21 by 도토리1202
좋은 아침에 시 한 수 ..
2011.12.19 by 도토리1202
비가 그치면..
2011.12.14 by 도토리1202
~연리지 사랑 ~
2011.12.12 by 도토리1202
내가 당신의 행복이기를 사랑하는 그 순간부터 누군가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거라고 했던가요? 당신 혹시 내 마음 가져가지 않았나요? 당신이 내 마음 가져가 버린 그 순간부터 행복의 계단을 뛰어오르듯 팅커벨이 되어 당신의 마음 밭에 뛰어놉니다 당신 마음 내게 맡긴 거 맞나..
나의 이야기~ 2011. 12. 30. 09:57
2012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새해는 행복과 사랑이 있는 좋은 선물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품으시고 힘찬 기운 받으셔서 희망찬 한 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맏이 받으십시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
나의 이야기~ 2011. 12. 28. 17:11
올 크리스마스에 작고 귀여운 어느 꼬마한테서 아주 귀여운 선물을~ 뜻하지 않은 선물에 눈물이 글썽.. 작은 카드 한장 .. 나에겐 무척 반가운 선물이다. 보세요~ 얼마나 귀여운 아이에 반가운 선물인지요. 눈물이 아니 나올 수 없었어요. 가슴이 메이도록 울었어요. 읽고 또 읽었지..
나의 이야기~ 2011. 12. 25. 11:37
사랑은 항상 다시 찾아옴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 오신 분이 바로 다시 찾아온 사랑 임니다. 올 한해 고맙고 행복했어요. 부족한 제 방에 오시어 좋은 답글을 남겨주신분들께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군요. 밝아오는 2012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기다릴께요. 블로그를 다..
나의 이야기~ 2011. 12. 22. 19:22
*** 오라. 그대여 내 마음에 늘 맑게 고이는 사랑이 있어 펴내고만 싶은데 그대는 떠나가 보이지 않고 내 마음에 그리움이 터져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데 그대는 떠나가 보이지 않는다 열정이 있을 때 사랑을 하자 사랑할 시간을 만들자 오라. 그대여 ♡♡♡♡♡∼∼∼∼♡..
나의 이야기~ 2011. 12. 21. 17:26
나의 이야기~ 2011. 12. 19. 10:17
*** 내가 사랑하는 것을 그대는 바라만 본다. 맘에도 없는 행복을 빌어주고 박수도 친다. 슬프게 웃음 짖다가 돌아서는 그대여~ 내 인생의 주인공이고 싶으나 그대는 끝끝내 나서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방청객이고 .. 나에겐 손님일 뿐이다. 사랑하는 모든이여~ 당신이 그리운 밤에...
나의 이야기~ 2011. 12. 14. 14:39
연리지 사랑 떨어져 있는 안스러움 생각만으로 바라보니 늘 그대 가슴에 사랑을 펑펑 주고 싶었지 백설위에 곱게 핀 매화 내 사랑 당신 보다도 자태가 아름다울까 만은 시종여일 그대만한 사람 없으니 인생 여정속에 당신과 내가 두손 잡고 행복 가득 사랑가득 채워서 삶의 질곡..
나의 이야기~ 2011. 12. 1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