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는 이에 특성..
2011.12.07 by 도토리1202
짬나는 시간에..
2011.12.02 by 도토리1202
삼녀~
2011.11.30 by 도토리1202
김장하는 날 ..
2011.11.28 by 도토리1202
잠 못 드는 밤
2011.11.23 by 도토리1202
겨울 밤.
2011.11.21 by 도토리1202
총각이 좋아!
2011.11.18 by 도토리1202
잠시 이탈..
2011.11.15 by 도토리1202
~ 놀러오라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그립다고.. ~널 만나고 싶다고.. ~널 안고싶다고.. ~널 애타게 찾고있다고.. ~널 너무너무 보고파 한다고..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은 언떤 유형?
나의 이야기~ 2011. 12. 7. 10:17
삶은 한가운데 있는 길은 여러사람이 밟아서 다져진 통로다. 먹구름이 밀려오는 것을 보면서 룰루랄라... 짬만 나면 나는 산을 찾는다.. ~~뭔가 얻을 것 같은 기분으로~ 이렇게 예븐 단풍도 보고.. 자신에 생각대로 아무렇지 않게 혼잦말로 중얼중얼 거리면서 산을 오른다. 때론 콧..
나의 이야기~ 2011. 12. 2. 20:42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 라고 말한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나의 이야기~ 2011. 11. 30. 13:35
@~와우~배추 300포기! 아주그냥 죽여주드만유... 친정집을 잘~~보살피고.. 친정부모님과 함께 동거동락하는 누렁이 .. 순둥이라서 처음만 낮설어서 짖어대고 친정마님에 한마디면 방긋 웃음이라도 웃을듯 달려드는 누렁인데.. 임신중이람니다~ 배추300포기에 김장은 시작되고~~ 무60개..
나의 이야기~ 2011. 11. 28. 15:07
눈을 감는 순간 부터.. 그대와의 시간들 속을 헤메게 될까 봐.. 애써 책을 붙들고 있다. 한자한자 단어만 읽고 있을 뿐.. 무슨 내용인지전혀 모르겠어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고 내 사랑이 그랬듯이.. 같은 자리에만 머물고 있다. 눈은 책을 읽고 있지만 .. 내 모자란 마음은..
나의 이야기~ 2011. 11. 23. 09:31
** 별 아래 겨울 밤 ** 겨울철에 아랫목을 찾는 건 꽁꽁 언 몸을 녹이는 온기 때문 이지요. 함께 나누는 정은 꼭 아랫목의 온기 같습니다. 굴곡진 생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스르르 녹게 만드니까요. 따뜻한 정이 있는 겨울은 더 이상 춥지 않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1. 11. 21. 08:45
~~ 맛 보러 오세요.
나의 이야기~ 2011. 11. 18. 11:20
두시간을 짬내어~~ 룰루랄라~~ 뒷산을 찾는나... 앙상한 나뭇가지를 바라보며~춥겠다! 높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참 예쁘다! 지나온 산을 바라보며 찰칵! 헬기장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목적지에 도착! 잠시 목을 축이고 되돌아서 재촉하여 귀가~ 후후 두시간 반만에 이탈~ 내가 말 ..
나의 이야기~ 2011. 11. 1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