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과나물.
2012.02.05 by 도토리1202
홀로떠나보자~
2012.02.02 by 도토리1202
한 잔의 ...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2012.01.29 by 도토리1202
그대 사랑..
2012.01.27 by 도토리1202
겨울바다
2012.01.26 by 도토리1202
컴맹 마눌..
2012.01.23 by 도토리1202
하늘이 허락한 사랑
2012.01.22 by 도토리1202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드시러 오세요. 이 정도면 서운하진 않겠지요. 기다림니다 오셔서 맛나게 드시와요. 맛나게 드시고 올 한해 아프지마시라고 부럼도 준비 했어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나의 이야기~ 2012. 2. 5. 16:59
.
나의 이야기~ 2012. 2. 2. 15:04
겨울도 가을처럼 따스하다면 .. 모든이에 마음도 따스하리라~ 아~~~ 힌눈이 내리는 숫자만큼 웃을 수 있기를 .. 한 잔의 Coffee~~ "툭" 떨어지는 낙엽소리에 나도 모르게 "쿵"하고 마음을 쓸어내리게 되는 요즘~ 세상은 온통 브라운 빛 천지 가을~ 가을입니다~ ...............시시 때때로 ......
나의 이야기~ 2012. 2. 2. 14:05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순수한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빛갈일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 사랑이 없다면 이 세상은 삭막 할 것이다. 단풍이 물드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사랑도 고운 빛깔로 물들이고 싶었다.
나의 이야기~ 2012. 1. 29. 14:32
그대 사랑.. 오늘따라 보고 싶어요 그대를 사랑하고 좋아 하지만 매일 이렇게 생각나는건 그대가 보내준 사랑때문이란걸 알았어요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사랑 울타리안에 그대가 심어 놓은 사랑이 예쁘게 피어나고 있어요 사랑꽃 향기가 퍼져올때면 그대 사랑에 행복해 하네요
나의 이야기~ 2012. 1. 27. 16:27
겨울바다 몸살을 알고 일어나려하니 어지럽다. 밥... 한국사람은 밥심이다. 밥.. 나에게 밥좀 주시라~ 집은 텅비여 나를 간호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괜시리 서글퍼지려한다. 나의 마음도 겨울바다와 같다..
나의 이야기~ 2012. 1. 26. 13:45
컴맹 마눌라 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눌이..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발끈해진 마눌이.. "아니.. 매일 밤, 뭐하나 했더니.. 이 ..
나의 이야기~ 2012. 1. 23. 20:14
나의 이야기~ 2012. 1. 22.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