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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늘 부 터 **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3. 2. 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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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기다리렴니다.

 

돌아오는 그 날까지~

 

2월에 마지막날에 떠나신님**

 

보고파도 참고 기다림니다.

 

봄을 재촉하는비

내 맘을 아는 듯한 비

 

소리없이..

주책없이 내리네요.

 

봄은 이렇게 찾아오는가 봄니다*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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