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2011.12.19 by 도토리1202
찍사놀이에 삼매경..
2011.12.16 by 도토리1202
산에서~
2011.12.14 by 도토리1202
맛+맛+맛
2011.12.12 by 도토리1202
빗길에서..
2011.11.30 by 도토리1202
고향 나들이 길 ..
2011.11.28 by 도토리1202
배웅하다.
2011.11.25 by 도토리1202
월출산~
2011.11.23 by 도토리1202
웃음은 최고의 좋은 화장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
디카놀이. 2011. 12. 19. 19:23
새벽 하늘에 달님을 바라보다가~ 새벽 바람에 차가움을 느끼며~~가까운 산으로 향한다. 아~~이~~추~워요. 멀리 보이는 새벽 공기속...피여오르는 연기~~나름대로 멋진 생각에서 찰칵.. 가야 할 곳을 바라보며~찰칵.. 누군가 묻는다 뭐 하려고 사진을 찍느냐고.. 네~~~저에 취미에요. 나..
디카놀이. 2011. 12. 16. 15:38
산에서 나는 저 넓은 세상을 내려다 본다. 저 안에 나는 한점에 불과한데. 나는 세상의 짐을 내가 다 지고 있다 생각한다. 산에 오길 참 잘했다. 턱까지 차오르는 숨가븐 인내가 내게 준 건 무소유의 미덕을 깨닫게 하는 것이었다. 그 무겁게 짊어지고 오르던 근심이며 걱정들은 어..
디카놀이. 2011. 12. 14. 15:03
맛맛맛~~ 지난해 찾아갔는데... 좀 늦은 시기라서되돌아와야 했던집.. 올 해는 기 필 코 먹 어 본 그 집..캬~~아 밑반찬 여섯가지...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 정갈한 맛집.. 그날따라 아쉬운 건? 굴에 싱싱함이 약간 좀 아쉬워서 우리는 샤브로 해먹었다는거.. 야채를 수북히 한접시 ..
디카놀이. 2011. 12. 12. 16:26
빗길을 달랑 우산+디카만 들고서~~ 걸어도 걸어도 또 걷고싶은 빗길에서.. 가을 비에 떨어진 낙옆이 아파보인다. 마음도 몸도~ 아프지 아니하고 어찌 떨어질꼬! 오고 가느니 모두 추워보인다. 나도 달랑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나왔드니 춥다.. 헉! 억수로 쏟아붙는다... 잠시겠지~ 기..
디카놀이. 2011. 11. 30. 17:15
귀여운 조카들에 놀이터~ 모래판에서 놀고있는 조카들에 모습... 예쁘고 귀엽길레~~찰칵! 고모+이모~~~ 졸졸따라다니며 카메라를 달라기에 주었드니... 이런 작품을 만들어 왔네요... 천진 난만한 녀석들을 찍어온 그 대로 올려봄니다... 막내여동생네~~딸둘.. 남동생네~~~남매둘.. 아..
디카놀이. 2011. 11. 28. 11:01
** 배웅하다 ** 더운 여름을 보내고 맞은 상큼한가을이 벌써 또 우리 곁을 떠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새 달력을 준비해야겠어요, 봄 햇살의 따스함, 여름 휴가의 낭만, 가을 산행의 감동, 모두모두 가슴에 묻어두고 이제 새로운 나, 더 큰 나를 만나러 드꺼운 옷을 꺼내 입습니..
디카놀이. 2011. 11. 25. 09:39
다시 가보고 싶은 산~ 월출산에 가시는 모든분께 참고 되시라고 올려 봄니다. 늘 안산 즐산 잊지마세요. 좋은 산행길 되시길 바람니다.
디카놀이. 2011. 11. 23.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