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 박죽...
2011.09.22 by 도토리1202
노을~~
2011.09.20 by 도토리1202
희망 사항 !
2011.09.16 by 도토리1202
여유로움!
2011.09.14 by 도토리1202
걷고 싶은 길..
2011.09.09 by 도토리1202
만약에!
2011.09.02 by 도토리1202
해질녁!
2011.08.24 by 도토리1202
물놀이 삼매경!
2011.08.23 by 도토리1202
가을길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이 가을.. 아기볼처럼 예쁘죠. 가을은 내곁으로 닦아오는데... 한번쯤 비가 내려 줬으면 한다.
디카놀이. 2011. 9. 22. 14:32
어제의 노을이 예뻐서 찍어보았는데.. 하늘에 새털같은 구름이 두둥실.. 뭉실뭉실 솜털같은 구름도~ 마치 여행이라도 가는듯... 저녁 하늘에 수늘 놓으며 두둥실 떠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탐스럽든지! 오늘에 노을은 환상.. 서서히 기우는 햇살속으로 따라가고 싶어진다. 찬란한 태양을 따라갈 수 있다면..
디카놀이. 2011. 9. 20. 19:22
나에게도 이렇게 예쁜 공주 있었으면 행복 하겠다. ㅎㅎㅎ 이 처럼 멋진 고양이도 키우고 싶은데 .. 낭군이 대답을 안한다 .. ㅜㅜ 돌아삔다~ 돌아삔다~ 돌아삔다~ 나도 ... 이처럼 멋 있을때가 있었던가? 쬐끔 부족했었나! 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신 님들 행복 하실 검니당..
디카놀이. 2011. 9. 16. 16:50
어느해 봄 사진도 찍을 줄 모르는 나~ 디카를 벗 삼아 산으로 ~~ 아~여기는 강화에 고려산... 꽃 축제기간에 잠시 찾아간 곳.. 멀다고만 생각했는데..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반.. 조용하고 좋았던 기역으로 남아있다.
디카놀이. 2011. 9. 14. 09:38
가을 사진 모음.. 이 거리를 걷고 싶은 맘.. 아직은 이른 감이 ... 불타는 낙엽길에서~ 다정한 그대와 손잡고~ 거닐고 싶어라! 아~~가을 난 널 사랑해
디카놀이. 2011. 9. 9. 08:59
만약에 박 강수 내가 다시 태여나 나무가 된다면 나는 뿌리가 되어야지 사계절 흔들리지 않게 깊이 나를 묻어둬야지 줄기며 저 잎사귀까지 좋은 것만 흙에서 골라 보내줘야지 푸르도록 더욱 푸르도록... 가끔 세상 구경하는 지상 위에 아름다운 무엇인가 부러울때도 있겠지만 그 아래서 묵묵히 그 질..
디카놀이. 2011. 9. 2. 09:40
서산에 해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모습을 담았어요. 집안에서 창문을 열고...찰칵! 방충망... 빨강색으로 빛을 내며 기우는 저녁 노을을 보니 내일도 많이 덥겠네요. 끝까지 봐 주신분들 쎈스있는 답글로 충고해 주실거죠.
디카놀이. 2011. 8. 24. 20:19
물놀이에 즐거움은 ㅎㅎㅎㅎㅋㅋㅋ 동료간에 물놀이 도중 지는요~ 정선에 강물을 모두 마실뻔 했어요. 간신이 살아서 돌아온 추억으로 간직!
디카놀이. 2011. 8. 2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