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맛맛~~
지난해 찾아갔는데...
좀 늦은 시기라서되돌아와야 했던집..
올 해는 기 필 코 먹 어 본 그 집..캬~~아
밑반찬 여섯가지...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 정갈한 맛집..
그날따라 아쉬운 건?
굴에 싱싱함이 약간 좀 아쉬워서 우리는 샤브로 해먹었다는거..
야채를 수북히 한접시 주시는데..
먼저 샤브해서 먹으란다!
그래야만 국물이 맛있대요..
↑요거이 새조개 샤브샤브 한접시...
좀 비싼편...(우리수준에서..)
야채 샤브후~~살짝 데쳐주면 살아나는 새조개 샤브샤브...
↑↑보이시지요..
요 모습이 아주 그냥 죽여주는 맛..
쫄깃쫄깃 감칠맛..
상상으로는 모르실걸요..
오물오물 꼭꼭씹으면 씹을 수록 맛깔스런 그 맛..
여섯가지 반찬 중에서..
제일 맛나는 겉절이 명품에 맛이랄까요.
그래서 우리는 두번이나 달랬어요.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
아니 먹을 복이 많아서 인지 김치를 버무리시드라구요~ㅎㅎ
마지막에 삼색 쫄깃 칼국수~환상에 맛이라 면
아실려나요..
하긴 우리들 생각이거든여~
아무튼 맛깔나게 잘 먹고 왔어요..
어디냐고 묻지는 마세요..
사장님께서 공개하지 말라사시기에 상호는 안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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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말씀 한마디~~~음식은 어디나 똑 같은 맛이 있어요.
각 지역에서 찾으시면 됨니다.
음식은 주인에 정성~이거든요........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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