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나들이 길 ..

귀여운 조카들에 놀이터~ 

모래판에서 놀고있는 조카들에 모습...

예쁘고 귀엽길레~~찰칵! 

고모+이모~~~

졸졸따라다니며 카메라를 달라기에 주었드니...

이런 작품을 만들어 왔네요... 

천진 난만한 녀석들을 찍어온 그 대로 올려봄니다...

막내여동생네~~딸둘..

남동생네~~~남매둘..

 

아직 초등생인지라 아주 개구장이들 이지요!

 

사진을 많이 찍었으니

블로그에 올리시고 용돈을 달래요.....후훗~ 

어린이 들에 생각이 귀엽죠.. 

모처럼에 만난 조카들이기에 주머니 털어놨죠..

그런데 

아깝지 않은 이유는 

사랑스런 사랑하는 조카들이기에 그런거지요.후훗  

공주님에 궁전을 만들고 함께 놀다왔다기에 보려하니..

절대 안되고 집에가서 보라는데 ?

저 궁금 했어요. 

에구에구~~이런 식으로 ... 

어쩌 겠어요.

조카들 솜씨니  

 사랑스런 조카들에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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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조카들에 소꿉 놀이를 살포시 담아보았다.

 

참고로 제가 담은 건 아니고 조카들에게 찍사놀이를 해오라고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