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서~교대가지~~
2012.04.04 by 도토리1202
비를 맞으며~
2012.04.03 by 도토리1202
실망하지 않기예요..
2012.03.29 by 도토리1202
잠시~바람맞으러 산으로.
2012.03.26 by 도토리1202
봄소식~
2012.03.19 by 도토리1202
찰칵 찰칵..
2012.03.02 by 도토리1202
내 마음대로 찰칵.
2012.02.24 by 도토리1202
티브이 상영중...찰칵
2012.02.23 by 도토리1202
계양산을 출발.. 교대역까지 3시간~ 꼬마들에 유치원 소풍.. 구여운 어린이 들에 모습을 담아서~찰칵 봄 꽃들이 우리를 반기어 주는데.. 어찌나방갑든지?? 이여인~햇살에 옷이 참 잘 어울어지네.. 봄 꽃 향기속에 어린아이의 애달푼 편지~ 어른들 반성해야 될듣.....ㅜㅜ 휴~~우~
디카놀이. 2012. 4. 4. 17:08
잠시 잠깐 비를 맞고 돌아온 날..ㅎㅎ 안아주고 싶은데...꽃들을~ 비가내리고 세찬바람으로 차마 그러진 못하고 한손으로 디카놀이만.. 좀 아쉬웠던 그런 시간에...찰칵. 예쁜 꽃들과 새싹들이 나를 반기는데.. 비를 맞으며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 ㅎㅎ~ 서툴지만 예쁘게 봐~~주삼.. 행복하..
디카놀이. 2012. 4. 3. 13:52
~디카놀이 삼매경~ 23년생 일시적인 고통을 참아야 한다. 35년생 꿈속에서 꿈을 꾸는 상황이다. 47년생 세월은 화살 같고 돌아오지 않는다. 59년생 자랑하다가 일을 그르치니 유의할 것. 71년생 마음만 급하나 이루기가 힘들다. 83년생 성질이 급하면 시비만 생긴다. 22년생 얻는 것보다 잃는 ..
디카놀이. 2012. 3. 29. 11:38
130
디카놀이. 2012. 3. 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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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놀이. 2012. 3. 19. 14:04
디카놀이. 2012. 3. 2. 16:17
디카놀이. 2012. 2. 24. 16:58
동물에 왕국을 보다가 ... 티브이속 장면을 찍어보았네요. 화질은 안 좋지만 재미있게 보아주시길 바람니다.
디카놀이. 2012. 2. 23.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