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놀이.'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작품사진들....도리뱅뱅이 먹던 날..

여인들에 수다떠는 시간은 흐믓.. 식당에 들어가기전.. 어항속에 찰칵! 보기만 해도 침 꼴깍.. 난 미식가~ 어느새 왔는지 한 친구에 한마디.. 침 흘리지 말고 들어가자! ㅎㅎ 앗... 메기다. 탕도 좋겠는데..청양고추 팍팍넣으면! 기본메뉴~ 생각보다 조촐합니다. 앗 근데.. 밥이! 반 공기.. 진짜..

디카놀이. 2012. 5. 4. 14:16

쇼쇼쇼~~

...모셔온 작품...

디카놀이. 2012. 5. 2. 09:02

잘 어울리는 한쌍들...ㅎㅎ

디카놀이. 2012. 4. 29. 11:39

재미로~~열차타고 달리는 차 안에서~

24년생 오랜 걱정이 풀리니 즐거워진다. 36년생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것. 48년생 귀인은 음을 양으로 돌봐준다. 60년생 요긴한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72년생 거래 투자 교제 귀인도 만난다. 84년생 진행하는 일에 많은 성과를 거둔다. 25년생 무엇보다 자신감을 잃지 말 것. 37년생 ..

디카놀이. 2012. 4. 17. 17:09

사랑의 싹을 틔우렴니다.

사랑의 싹을 틔우렵니다 향초 / 한상학 살랑이는 바람이 그대 소식인가 봐요 가슴이 설레는 것을 보니 속삭이는 봄햇살이 그대 사랑인가 보네요 가슴이 따스해 지는 것을 보니 봄이 오는 날 따스한 햇살 추억 위에 내리고 바람이 살랑살랑 가슴으로 부네요 이 봄에는 그대 향한 그리움을 ..

디카놀이. 2012. 4. 14. 08:36

~아침 햇살을 비추니~

좀 색다른 모습으로 비추어진 것에 반해서...찰칵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 중.. 해마다 꽃을 살며시 피워주는 러브체인.. 하트 모양인 잎에 반해서 키우거든요. 새순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꽃도 피워 주겠지요..ㅎ 천리향~~ 꽃이피면 향기가 천리까지 퍼진다 하는 꽃인데요.. 때도 모르고 방..

디카놀이. 2012. 4. 12. 09:21

노을~~

집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 창문에 걸터않아서 찰칵.. 보는 각도에 따라서 모양도 모습도 조금씩 다르지요. 보아 주시는 분들에 따라서 ~ 제 마음은 빵긋 웃을 수 있담니다.. 아직은 꽃샘추위 때문에 나뭇잎이 조금 .. 앙상한 가지가 마음 까지 춥게 하는 것 같은 저녁이네요.

디카놀이. 2012. 4. 9.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