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있나요?
2011.11.06 by 도토리1202
당신은 어떤 남잔가요!
2011.10.31 by 도토리1202
어버이 살아신 제 !
2011.10.21 by 도토리1202
후회없는 삶!
2011.10.12 by 도토리1202
옷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2011.10.10 by 도토리1202
웃음 자리별!
2011.10.06 by 도토리1202
말 맛 !
2011.10.05 by 도토리1202
부부건강!
2011.10.02 by 도토리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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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생각~ 2011. 11. 6. 14:19
*** 당신은 어떤 남잔가요 *** 1..흥분 잘 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띠까지 풀고 소변보는 남자. 2..사교적인 남자! 소변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친구따라 소변 보는 남자. 3..호기심 많은 남자! 옆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소변 ..
좋은 글 생각~ 2011. 10. 31. 15:10
좋은 글 생각~ 2011. 10. 21. 08:47
** 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 마음껏 웃음을 터트리면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샐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 통찰력을 얻어라 **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며 ..
좋은 글 생각~ 2011. 10. 12. 10:24
커피가 와이셔츠 등에 묻으면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 물을 적셔 그 자리를 살짝 눌러준다. 물휴지에 커피가 흡수되기 때문에 물기가 마르면 커피 자국이 감쪽 같이 없어진다. 반면 기름기가 있는 음식물이 옷에 떨어졌을 때 물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아무리 닦아내도 얼룩은 그대로 남는다. 이런 경우 물..
좋은 글 생각~ 2011. 10. 10. 14:05
첫눈에 반한다는 건 내 눈 속에 별 하나 넣어두는 것이다. 말하자면 내가 더러 찾아가는 생선 가게 주인처럼 일 년에 두 어번 만나더라도 피붙이라도 만난 듯 낭창낭창 아! 오랜만이예요. 왜 그렇게 안 왔어요? 해 질 녘 더 환해지는 햇살처럼 낯꽃을 피우고 노자라며 천 원짜리 한 장 글그머니 내주는 ..
좋은 글 생각~ 2011. 10. 6. 13:34
계단을 내려오는데 마흔중반쯤 아주머니 통화를 하신다. "" 가가 그카이 아무리 캐싸도 만날 그캐 쌌는갑드라. "" 저 지독한 사투리, 투박하고 억양 센 말투에 한 다리 건넌 저만한 흉도 드물겠다 싶은데 가만 뜯어보면 체렴 같은, 수다같은, 조언같은, 걱정같은, 제 푸념이며 숨겨진 상처 같기도 한 가..
좋은 글 생각~ 2011. 10. 5. 08:54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모든 분께 10월에 행복을 사랑담아 드림니다. 다녀 가신분 모두 사랑합니다.
좋은 글 생각~ 2011. 10. 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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