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과 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글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

좋은 글 생각~ 2012. 1. 21. 10:58

들을 때 행복한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l..

좋은 글 생각~ 2012. 1. 19. 20:39

새해의 기도 詩. 이해인 (낭송:고은하)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3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이 찾..

좋은 글 생각~ 2012. 1. 18. 11:02

나 사랑하고 너 사랑할 수 있어 / 임숙현 피어오르는 그리움 세월 따라 가슴에 맺히고 당신 향한 내 마음 햇살처럼 쏟아져 살아온 흔적 위에 기쁨과 슬픔 덮었어 발자국에 고인 너 향한 하얀 그리움 싹트고 차가운 가슴 속 봄 시작되어 훈훈해 작은 용기 서로 사랑하고 믿음 속에서..

좋은 글 생각~ 2012. 1. 11. 16:32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 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은 글 생각~ 2012. 1. 8. 06:43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

좋은 글 생각~ 2012. 1. 5. 10:28

나무 의자에 앉아 책을 읽다 생각에 빠진다 어느 숲 속의 나무였을까 봄,여름,가을,겨울을 몇 번이나 지났을까 어느 새가 날아와서 앉아 울고 갔을가 어떤 짐승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어 했을까 나무는 자라면서 어떤 풍경을 보았을까 나무는 여름날 그늘을 잘 만들어주었을 텐데..

좋은 글 생각~ 2012. 1. 3. 16:56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내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당신의 사랑이 쓰러지는 나를 일으켰고네게 용기, 위로, 소망을 주는 당신내가 나를 버려도 나를 포기하지 않은 당신내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는지나는 정말 당신과 함께 할 자격이 없는데내 옆에 당신을 두신 신에게 감사합니다.나를 사랑하는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그것이 내 삶의 커다란 힘입니다.새해에는 더 많이 행복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2012년..임진년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즐겁고 풍요로운 일만 가득 하시고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좋은 글 생각~ 2011. 12. 3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