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과 들~

도봉산에 올라~~ 암벽을 타는 이들이 모습에서 나에 지나간 시간을 .. 배우려고 할때 열심히 배웠으면 지금쯤 ...? 지나고 나면 아쉬움은 항상 남는것.. 절에 들러서 잠시 부처님께 안부 전하고 오늘도무사하길 빌어본다. 천축사로 가는길...급경사~ 시원한 물줄기에 마음을 비우고 땀을 식히고... 많은 ..

다녀온 산. 2011. 7. 11. 11:46

나홀로 떠나본 여행길... 시간에 구속되지 않고서... 갑자기 생각없이 훌쩍 떠나본다. 가끔은 예상없이 무작정 떠나고 싶을때... 탁배기 한사발이 생각 날때처럼! 누구와 함께 할것도 없이 ... 디카를 들고 발길 닫는대로~ 떠나본 춘천여행길 나~~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가끔은 이런곳도 가..

디카놀이. 2011. 7. 11. 11:29

내 몸에 맞는 " 보충제" 이용법 " 보충제 에 대해서도 간단히 되짚어보자. 보충제는 누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그 효과가 달라진다. 마른 체형의 사람이 운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탄탄한 근육과 함께 살집도 좀 붙은 건장한 몸일 것이다. 이런 사람은 단백질만 먹는 것 보다는 탄수화물이 일부 포..

건강정보. 2011. 7. 10. 15:42

산행을 마치고 집에오니~~` 온세상이 나에 것인양! 이런 기분으로~한주에 마무리를 정리하려 합니다. 오를땐 힘겹고 더위에 짜증도 나지만~ 어느 순간 하산을 준비 해야 하는 내리막길...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가정으로~고고씽 빵긋~방긋~ 777칠~~~7월9일엔

카테고리 없음 2011. 7. 9. 22:19

~ 아내의 맞불~ 출장간 남편이 근 두달이 되었다. 그는 매주 한번씩 전보를 보내곤 했다 . " 아직 ~ 돌아 갈 수 없음 . 계속 구매중. " 석달이 되어도 남편은 오지 않고 전보만 보냈다. 아내도 남편에게 전보를 쳤다. " 빨리 돌아와요 . 정 안 돌아오면 당신이 구매하고 있는 것을 나도 팔 것임! 흐리지만 웃..

카테고리 없음 2011. 7. 8. 19:32

차 한잔에 여유를 만끽하고자 베란다에 자리를 잡고 화분을 바라보며.. 잘들 잤니! 한마디 건네며 미소를 띄워본다. 뜨거운 차를 마시며~~ 오늘은 안개가 너무 짖어서 좀 있다 창문을 여어줄께...기다려라~ 창밖엔 뿌연 안개속으로 등교를 서두르는 학생들 ~ 출근을 서두르는 언니+오빠+동생들.... 오늘..

카테고리 없음 2011. 7. 8. 07:18

샅백선은 ~~~성인남자의 사타구니에 주로 생기는 무좀이다. 몸백선과 유사한 형태로 경계가 분명한 원형의 병변이 생긴다. 주로 사타구니를 기준으로 양쪽에 생기는데. 심한 경우 엉덩이까지 번질 수 있다. 보통 여름에 악화되고 겨울에는 호전되면서 증상이 약해지는데 경향이 있으며 발백선과 동반..

건강정보. 2011. 7. 6. 15:54

디카들고 쌕 메고 물 한통넣고 휴지 수건 스틱! 뒷동산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어찌나 좋은지~ 잠시 잠깐 다녀 오는 것인데. 마음은 날아갈듯 얼굴엔 미소가 ... 산을 오르고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정상 후훗~콧노래도 부르고~ 나무와 스킨싶도 해보고 꽃들과 대화도 해보는 그러한 시간이 난 참 좋..

카테고리 없음 2011. 7. 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