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by 도토리1202 2011. 7. 8. 19:32
~ 아내의 맞불~ 출장간 남편이 근 두달이 되었다. 그는 매주 한번씩 전보를 보내곤 했다 . " 아직 ~ 돌아 갈 수 없음 . 계속 구매중. " 석달이 되어도 남편은 오지 않고 전보만 보냈다. 아내도 남편에게 전보를 쳤다. " 빨리 돌아와요 . 정 안 돌아오면 당신이 구매하고 있는 것을 나도 팔 것임! 흐리지만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