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에 비밀,
2014.09.05 by 도토리1202
정련퇴직 후 붙은 이름 ,
2014.09.03 by 도토리1202
유.......................머
2014.08.24 by 도토리1202
이사가는 날..
2014.08.21 by 도토리1202
나...술...취했나봐,
2014.08.12 by 도토리1202
품바~
2014.08.06 by 도토리1202
눈 나뿐 선생님,
2014.07.31 by 도토리1202
// 아찔한 소개팅 //
2014.07.23 by 도토리1202
출생의 비밀. 맹구가 아빠에게 물었다. 나는 어떻게 태어 났어요? 어느 봄날 밤에 양배추 속에서 발견 되었지! 그러면 아빠는 어떻게 태어 났어요? 황새가 할아버지 할머니 집으로 데려왔지~~! 음! 그러면 엄마는? 외할머니 와 외할아버지 가 서울에서 주문해서 데려왔지! 맹구 가 말했다 ..
유~머~^^ 2014. 9. 5. 07:40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원을 ..
유~머~^^ 2014. 9. 3. 08:55
벗어 보지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한양 어디쯤에 선비 한 사람이 살았답니다. 그는 자기가 다니는 절의 큰스님을 지극히 존경했더랬답니다. 어느 날 그는 부인에게 절에 가서 그 큰스님을 한 번 찾아뵙고 오라고 일렀드랬습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양 설치..
유~머~^^ 2014. 8. 24. 07:31
"이사가는날" 1. 아파트 입구가 이사짐으로 번잡하다. 엘리베이터를 탔다. 한 단란한 가족이 같이 탔다.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이사 오시나봐요? " "아뇨... 이사 가는 건데요.." "허~걱" 세상에 ! 3년동안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단다..쯥.. 2. 딸과 아빠가 레스토랑엘 갔다. 분위기도 좋..
유~머~^^ 2014. 8. 21. 09:33
정말 미치겠다 이런 깜찍한 동생님......... 미치겠다 언니.... 난데.... 차 안에 물건을 도둑 맞았어....ㅠㅠ 언니; 그럼 경찰에 신고 해야지 아니.... 비싼거 잃어버린건 아니고 핸들하고 브레이크랑 엑셀레이다랑 없어졌어~~~ 언니; 참 요즘 도둑놈들 별걸 다 훔 쳐가네 언니가 와서 날 좀 데..
유~머~^^ 2014. 8. 12. 20:09
유~머~^^ 2014. 8. 6. 07:51
맹구네 수학 선생님은 너무 눈이 나빠서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잘 못알아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하루는 수업을 하려고 교실 안으로 들어오셔서 교탁에 책을 올리려고 보니깐 못이 조금 삐져 나와 있었다. 그 못을 파리로 착각한 선생님이 냅다 손 바닥을 쫙 펴서 힘껏 내리치는 것이었다..
유~머~^^ 2014. 7. 31. 11:54
유~머~^^ 2014. 7. 23.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