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찬것과 정신병자의 차이..
2014.04.05 by 도토리1202
웃는 날 4월되세유~^^
2014.04.01 by 도토리1202
.. 선거열풍 ..?
2014.03.27 by 도토리1202
일본 몰카..ㅋㅋ
2014.03.24 by 도토리1202
짝........짖기 전후 모습..
2014.03.21 by 도토리1202
기 회 /
2014.03.18 by 도토리1202
도로 공사 ../
2014.03.14 by 도토리1202
앗! 들통났다 /
2014.03.12 by 도토리1202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 있지만 말..
유~머~^^ 2014. 4. 5. 09:57
오늘 아침 해운대백사장 에서 조선비치호텔쪽으로 가던 도중에 지갑를 주웠습니다. 누가 바로 나 레인보우가요. 갈색 장지갑이였고, 꽤 비싸 보였습니다. 두리번 거리면서 주위를 둘러봐도 지갑 찾는 사람은 없는 것 같더군요. 잃어버린 사람도 모르고 있을 것 같아서 지갑을 열어 신분..
유~머~^^ 2014. 4. 1. 07:08
* 선거열풍 가까운 벤치에 앉은 40대 두 사람. 한사람이 말한다. ‘요즘 입후보자들은 돈이 없어 고생한다더라. 나는 A 후보에게 좀 기부해야겠어. 같은 고향사람인데…‘ “당선되면 고맙다고 할까?” “당선되면 잊어먹고, 떨어지면 고맙다고 할 거야.” ‘거지에게 한번 주면 고맙다고 ..
유~머~^^ 2014. 3. 27. 15:04
유~머~^^ 2014. 3. 24. 21:52
< 수컷의 짝짓기 전.후 모습 > 결혼 전의 준수한 모습 결혼 후의 많이 망가진 모습 오호라! 이혼 후의 알거지 몰골
유~머~^^ 2014. 3. 21. 09:34
기 회 어느 날, 재벌 2세와 하룻밤을 보낸 딸이 아버지에게 임신했다며 울면서 말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아버지, 단숨에 그에게 달려가 멱살을 잡고 때릴 기세를 보였다. 그러자 재벌 2세가 말했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습니다. 만일 따님이 아들을 낳으면 10억원을 주고, 딸을 낳으..
유~머~^^ 2014. 3. 18. 15:38
도로공사 어느 소도시 성당에 근엄한 신부님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신부님께 와서 고해성사를 하는 내용이 "신부님, 오늘 누구와 간통했습니다" "신부님..... 오늘은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내용이었다.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고해 성사를 듣는 것에 신부님은 아주 질..
유~머~^^ 2014. 3. 14. 15:14
**들통났다.. 세계적인 극작가인, 영국의 버나드 쇼(1856~1950)에게 얽힌 일화가 있습니다. 이 분이 평소 장난기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어느날 장난기가 발동해서 정부 고관들에게 급한 전보를 보냈습니다. 내용이 이렇습니다. ‘모든 게 들통 났다. 빨리 튀어라!’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머~^^ 2014. 3. 1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