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
2014.05.08 by 도토리1202
엉..엉..엉.. ???
2014.04.25 by 도토리1202
아무도 모르는 일 ...?
2014.04.22 by 도토리1202
왜 이리도 ....?
2014.04.18 by 도토리1202
어떤 남편에 소원
2014.04.16 by 도토리1202
10초에 10억준다면....
2014.04.14 by 도토리1202
성질급한 사람의 유형
2014.04.13 by 도토리1202
출산 기네스 깨지다..
2014.04.08 by 도토리1202
유~머~^^ 2014. 5. 8. 09:03
... 아는 지인에 대화내용 모셔온 글 ... 아침부터 전화가 온다 풍류객이냐? 엉, 점심은 네려 오면서 묵밥 먹고 올거니까 도시락 갖고 오지마라 엉, (속으로는 도시락 싸 오래도 못 싸간다 임마) 넌 술 안먹으니까 오이하고 과일이나 좀 갖고 오덩가... 엉, (내가 그렁게 어디있냐 임마) 야! 너..
유~머~^^ 2014. 4. 25. 10:05
유~머~^^ 2014. 4. 22. 14:02
왜 이리 짧아 ! 어떤 자매가 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게 되었다. 화가 난 언니는 동생의 여행가방에서 속옷을 모두 짧게 잘라 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신혼여행을 간 동생. 호텔에서 신랑 왈 “나 샤워하는 데 훔쳐보지 마” 하고 샤워를 했다. 동생이 가방에서 속옷을 꺼내 보..
유~머~^^ 2014. 4. 18. 00:21
< 어떤 남편 의 소원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
유~머~^^ 2014. 4. 16. 09:08
하 시 겠 어 요 ?????????????????????? 하하하
유~머~^^ 2014. 4. 14. 10:11
"성질 급한 사람들의 유형"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밥 먹을 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다. 1등급 : 숫가락만 쓴다. ..
유~머~^^ 2014. 4. 13. 09:45
"어느 산부인과의 분만실" 어느 산부인과의 분만실 앞 복도에 남편들이 여러명 앉아 있었다. 잠시 후 분만실에서 간호사가 나와 말한다. "한남동에서 오신분, 아들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웃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5분 뒤 간호사가 다시 나온다. "쌍문동에서 오신분, 쌍동입니다." 이번에..
유~머~^^ 2014. 4. 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