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암,,,
2021.02.05 by 도토리1202
빈 속에 ,,,
2021.01.31 by 도토리1202
혈액을 맑게 하려면,
2021.01.27 by 도토리1202
식초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2021.01.24 by 도토리1202
입 냄새,
2021.01.13 by 도토리1202
섞어 먹으면 안되는 약들,
2020.12.30 by 도토리1202
햇빛 못보면,,,
2020.12.26 by 도토리1202
과하면 독,,,
2020.12.23 by 도토리1202
췌장암 다음으로 독한 '암'…15년간 사망자수 증가 간암, B형간염이 주요 원인 간암은 2017년 국내 전체 암 발생 중 6위를 차지하는 주요 암이다. 췌장암에 이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악성암이기도 하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2월 2일은 간암의 날이다. 간암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는 1년에 2회, 2가지 검사(간 초음파, 혈청 AFP)를 하라는 의미에서 제정됐다. 간암은 2017년 국내 전체 암 발생 중 6위를 차지하는 주요 암이다. 췌장암에 이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악성암이기도 하다. ◇생존율 낮은 예후 불량한 암 대한간암학회에 따르면 2008년~2014 년 새로 간암을 진단받은 1만 655 명의 환자 중 3기에 진단받은 환자의 비율은 2008년 33.8%에서 2014년 39.4%로 증가..
건강정보. 2021. 2. 5. 10:42
1월달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코로나19, 1월과 함께 떠나거라, 제발,,,,,,,,,,,,,
건강정보. 2021. 1. 31. 11:53
혈액 '맑게' 하는 손쉬운 방법 4가지 혈액을 맑게 하려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혈액이 맑게 유지돼야 전신이 건강할 수 있다. 혈액에 기름이 끼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각종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중증질환에 노출될 위험도 급격히 상승한다. 평소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반신욕 하기 목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다만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은 좋지 않다. 체온이 2도 이상 높아지면 둥근 모양의 혈소판에 돌기가 생기는데, 이로 인해 혈액이 엉겨 붙어 혈액 흐름이 나빠진다. 혈전(피떡)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38도 정도의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
건강정보. 2021. 1. 27. 16:51
식초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1.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우유 한컵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2.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 3. 당뇨 먹을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생기게 되는 당뇨병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만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깨져 생기게 된것이다.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건강정보. 2021. 1. 24. 20:48
입 냄새까지 유발하는 만성 비염, 한의학적 치료 방법 최근 미세먼지의 증가와 계절적인 영향으로 생긴 비염으로 인한 입 냄새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 비염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단순한 비강 및 호흡기계의 불편함을 초래할 뿐 아니라, 입 냄새까지 유발하여 구취 치료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비염으로 인한 콧물, 코막힘과 더불어 구강 건조감, 입안의 텁텁함, 입 냄새가 올라온다면 단순히 입안의 문제에만 국한하면 깨끗하게 구취를 제거하기 힘들다. 위 열로 인해 입 냄새가 속에서 올라온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이 되었지만, 비염, 즉 ‘폐열’로부터 나타나는 입 냄새는 아직 생소하다. 그 때문에 후비루, 목 이물감, 콧물 등 입 냄새의 원인이 폐에 있음에도 치과 치료나 역류성 식도염..
건강정보. 2021. 1. 13. 12:52
섞어 먹으면 안 되는 약들 1. 무좀약 + 수면제 - 수면제의 약효를 원래보다 강하게 만들어 과수면을 일으킬 수 있다. 2. 혈전제 + 아스피린 - 모두 혈액 응고를 막는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과다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3. 무좀약 + 종합 감기약 - 심각한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무좀약 자체가 간에 큰 무리를 주는 약인데, 종합 감기약에 든 아세트아미노펜 역시 간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4. 비타민 C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아스피린 - 심한 경우 위 출혈, 위천공을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 C와 아스피린 모두 매우 강한 산성을 띄는데, 이로 인해 위에 가해지는 자극이 심해진다. 5. 타이레놀 + 종합 감기약 - 간에 큰 무리를 준다. 모든 약의 독성을..
건강정보. 2020. 12. 30. 09:42
코로나19에 햇빛 못 보면… 骨 건강 '폭삭' 코로나19로 외출시간이 줄면 뼈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라도 활동량을 늘리고,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한다./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작년만 해도 이맘때 쯤이면 산과 들이 나들이객으로 붐볐겠지만, 코로나19로 상황이 달라졌다. 가뜩이나 비타민D 결핍 환자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일조량까지 감소해 국민들의 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고립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다. 코로나19에 우울감·스트레스 호소…여성은 더욱 취약 코로나19로 변한 일상 탓에 심리적 불안감과 고립감이 커지면서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많아졌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증(Blue)..
건강정보. 2020. 12. 26. 16:08
과한 스트레칭은 관절이나 인대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에서 꾸준히 스트레칭하는 사람이 늘었다. 적절한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몸의 좌우 균형을 마주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하지만 과하게 스트레칭하면 관절이나 인대가 약해지면서 통증,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관절은 뼈와 뼈가 서로 맞닿는 부위이며, 두 뼈는 인대로 연결돼있다. 인대는 뼈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잡아준다. 하지만 과한 스트레칭으로 인대가 과하게 늘어나면 뼈가 흔들리는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관절 내 손상이 일어난다. 인대 자체에 염증이 생기거나 뼈 사이 연골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퇴행성관절염이 빨리 올 수도 있다. 손상된 부위..
건강정보. 2020. 12. 2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