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2014.04.23 by 도토리1202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2014.04.21 by 도토리1202
어머니의 그릇
2014.04.20 by 도토리1202
빗방울 사연 //최찬용
2014.04.17 by 도토리1202
푸른 언덕에 누워
2014.04.16 by 도토리1202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된다.
2014.04.14 by 도토리1202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4.04.13 by 도토리120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2014.04.11 by 도토리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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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생각~ 2014. 4. 23. 10:25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남이 나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이치가 그런것을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어떤 남자가 이웃에 있는 부인을 자기의 아내..
좋은 글 생각~ 2014. 4. 21. 19:22
좋은 글 생각~ 2014. 4. 20. 20:49
좋은 글 생각~ 2014. 4. 17. 13:43
좋은 글 생각~ 2014. 4. 16. 08:57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신문에 `토종들풀 종자은행` 이야기가 실렸다. 고려대 강병화 교수가 17년간 혼자 전국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야생들풀 1백과 4439종의 씨앗을 모아 세웠다는 이야기다. 한 사람이 장한 뜻을 세워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잡초들의 씨앗을 받으려 청춘을 다 바쳤..
좋은 글 생각~ 2014. 4. 14. 14:36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
좋은 글 생각~ 2014. 4. 13. 09:37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
좋은 글 생각~ 2014. 4. 11.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