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조수~
2012.02.09 by 도토리1202
비아그라의 효력..ㅋㅋ
2012.02.07 by 도토리1202
너무나 똑똑해서 탈
2012.02.05 by 도토리1202
80~할아버님 ...
2012.02.01 by 도토리1202
남자에...?
2012.01.28 by 도토리1202
넌 밥 만 먹 고 사냐..
2012.01.27 by 도토리1202
집드리 초대합니다.
2012.01.25 by 도토리1202
야한 사진 ㅋㅋ
2012.01.23 by 도토리1202
똑똑한 조수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
유~머~^^ 2012. 2. 9. 15:37
아사비랑 비스무리 하게 생긴 할아버지가 비아그라 한 알을 들고 산에 올라갔다. 산에서 멋쟁이 할머니를 만나서 온갖 감언이설로 원나잇을 하게 되었다. 들뜬 마음에 비아그라 한 알을 쪼개서 반은 먹고 반개는 주머니에 넣어 놓았다. 할머니 왈 : "근디 영감!! 힘이나 있수?" 그러..
유~머~^^ 2012. 2. 7. 09:52
~너무 똑똑해도 탈~ 한가족이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푸짐하게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꽤 많이 남 은 음식들을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 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 시작..
유~머~^^ 2012. 2. 5. 09:49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정액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의사가 빈병을 하나 주면서.. 이 병에다 정액을 받아오라 하였다. 다음날 할아버지는 병을 가져 왔는데 병은 텅 비어있었다. 의사가 왜 빈병을 가져 오셧어요? 하니까 할아버지 하시는 말쑴 그게 말이여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시..
유~머~^^ 2012. 2. 1. 15:03
1.☞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띠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2.☞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친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3.☞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4..
유~머~^^ 2012. 1. 28. 12:11
"☆넌. 밥. 만. 먹. 고. 사. 니???☆!!"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민. 망. 해! 연애 중반 : 죽. 인. 다! 연애 후반 : 잘. 봐. 둬!!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맞..
유~머~^^ 2012. 1. 27. 17:03
카톡으로 아는분이 집샀다고 약도 보선착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조금씩 모아서 집 한 채 장만 했어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서 집들이 합니다. 오실때는 모두 빈손으로 오셔야 합니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약도보내드립니다' 일단 산허리를 돌고돌아 차..
유~머~^^ 2012. 1. 25. 17:05
놀라지 마세요! 지금부터 야한 누드사진을 보시겠어요! 살짝 열어주실거라 믿어요! 좀 실망하실 수 있거든여! 부끄부끄~ 얼굴이 달아올라여! 보여드리려니... 후훗
유~머~^^ 2012. 1. 2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