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2011.12.31 by 도토리1202
?~?~?~
2011.12.29 by 도토리1202
남편을 위해..
2011.12.28 by 도토리1202
돈 안드는 술집..
2011.12.23 by 도토리1202
겁나는 여자~
2011.12.20 by 도토리1202
사진을 잘 보세요..
2011.12.16 by 도토리1202
누굴까?
2011.12.14 by 도토리1202
10구멍 다 ..
2011.12.12 by 도토리1202
유~머~^^ 2011. 12. 31. 16:57
과부도 거시기를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로 되어 버렸다. 그것도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
유~머~^^ 2011. 12. 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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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1. 12. 28. 11:09
쥑여주는 술집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넷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
유~머~^^ 2011. 12. 23. 19:27
@겁나는 여자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습니다. 차는 완전히 망가져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어요.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지요.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
유~머~^^ 2011. 12. 20. 15:27
웃음은 건강을 약속드림니다..
유~머~^^ 2011. 12. 16. 09:51
헉! 이남자 누굴까? 찾슴니다... 송년모임에 대박 나신분... 찾아서 돌려주삼. ~ 돌 ~ 아 ~ 와 ~ 어 ~ 서 올한해 잘 받들고 모실께.. 술도사주고 밥도해주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복이와요.
유~머~^^ 2011. 12. 14. 15:37
“십 구멍 다 박아 주이소.” 경상도 시골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 19명이 서울로 관광을 오게 됐다. 아주머니들은 들뜬 마음으로 관광을 하다가 남산 분수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진사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고 할 때 한 아주머니가 소리쳤다. “아저씨 예~ 씹 ..
유~머~^^ 2011. 12. 1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