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똑똑해도 탈~
한가족이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푸짐하게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꽤 많이 남 은 음식들을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 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 시작 했다.
“여보게, 웨이터 남은 음식은 싸주게. 집에 개가 있어서.”
그때 너무 똑똑한 아들이 말했다.
.
.
.
.
.
.
.
.
.
.
.
.
.
“아빠, 집에 갈 때 개 사갈 거야?”
똑똑한 조수~ (0) | 2012.02.09 |
---|---|
비아그라의 효력..ㅋㅋ (0) | 2012.02.07 |
80~할아버님 ... (0) | 2012.02.01 |
남자에...? (0) | 2012.01.28 |
넌 밥 만 먹 고 사냐.. (0) | 201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