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허락..
공처가의 사원이 사장님을 찾아갔다.
사원;;;; 사장님!
제발 저의 딱한 사정을 살펴 주십시요.
사장;;;; 그 사정이란게 뭔가?
사원;;;; 우리 집사람이 이번 휴가 보너스로
300 퍼센트를 받아오지 못하면 매일같이 저를 못살게
굴겠다고 몰아세우니 어쩌면 좋습니까?
사장;;;; 그렇담,
가만있어 보게나.
자네에게 그만큼 보너스를 주어도 되는지
우리 집사람에게 물어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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