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 침대를 사용하는 기숙사에
한 여학생이 남자 친구를 몰래 자신의 침대에 끌어들였다.
아래에 침대에서 자고 있는 여학생이 잠들었다고 생각한 둘은 작업을 개시 했다.
그리고 혹시 들킬지 몰라 둘만의 암호를 사용했다.
:: 음 내체리. 내복숭아. 내 포도... "
여자친구도 흥분에 들떠있다.
" 아~~ 내 바나나..... "
그때 아래층 침대에서 여학생이 말했다.
" 야 !! 너희들 야밤에 샐러드 먹는 것은 좋은데.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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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는 튀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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