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업을 하는 두 친구가 새로이 젊고 예쁜 여비서 한명을 고용했다.
두 친구는 누가 먼저 여비서와 침대로 갈 수 있는지
내기를 했고.
첫번째 친구가 이기게 되었다.
두번째 친구가 물었다.
: 어땠나?"
첫번째 친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 글쎄 우리 마누라가 더 나은 것 같아"
며칠 후 두번째 친구도 여비서와 잠을 자게 되었고
이번에도 첫번째 친구가 물었다.
"자넨 어땠나?"
그러자 두번째 친구가 대답했다.
" 자네 말이 맞는 거 같아"
헐!
웃음은 마음에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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