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장을 찾아서~
2012.09.06 by 도토리1202
여행정보~~서울
2012.09.05 by 도토리1202
이러시면 안이되오~
2012.09.04 by 도토리1202
영화~~무서운...
녹지 않는 눈..
2012.09.03 by 도토리1202
오늘에 메뉴는요~
2012.09.02 by 도토리1202
허걱....
2012.08.31 by 도토리1202
거짖말...모두다~
2012.08.29 by 도토리1202
이른 아침 풀숲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가 코앞(7일)이다. 지난여름엔 더위와 폭우, 태풍 등으로 어수선했다. 하지만 9월에 접어들며 선선하고도 차분한 기운이 확연하다. 계절의 변이를 예찬하기로는 축제가 제격이다. 전국 방방곡곡 저마다 풍성한 가을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충..
자유게시판, 2012. 9. 6. 10:00
<옥탑방 왕세자>는 300년 세월을 거슬러 오르며 펼쳐지는 타임 슬립 드라마다. 지금은 세트장이 철거되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등장인물들이 걷던 길, 뛰어오르던 계단길, 아름드리 단풍나무 아래로 펼쳐지는 서울의 풍광 등 주변에는 드라마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또 역..
자유게시판, 2012. 9. 5. 08:59
. 안전운전 합시다.
자유게시판, 2012. 9. 4. 16:00
줄거리 살고 싶어? 그럼 이야기해봐… 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
자유게시판, 2012. 9. 4. 10:02
33년 동안 눈을 보관하고 있는 할머니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관된 눈은 크기며 모양이 제 모습 그대로였다. 14일(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메트로는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할머니가 생애 처음 본 눈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다"며 "여러 차례의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온전한..
자유게시판, 2012. 9. 3. 10:03
가끔 냉장고를 열어보면..비우면서 살아야지~~하는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식재료에 욕심이 많은 맛짱은 그게 잘 안된다는.. 비우면서 살아야지~ 하면서도.. 꺼내는것보다는 넣어두는것이 왜그리 많은지... 하여간에 못고쳐지는 습관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부터 결심을 하였..
자유게시판, 2012. 9. 2. 07:34
자유게시판, 2012. 8. 31. 10:06
핑크빛 하늘이 회색빛으로 변해 가고 어깨를 적시는 이슬비가 서글픔 가득 안고 온다 해도 당신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이 커진 만큼 그리움이 소용돌이쳐 와도 조금씩 조금씩 당신을 비워 가야겠습니다 숨 죽여 흐느끼는 날들이 아픔으로 다가와 깊숙이 자리 잡아도 이제는 사랑..
자유게시판, 2012. 8. 29.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