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머슴 **
2013.01.30 by 도토리1202
웃음 은 행복~
2013.01.24 by 도토리1202
흥부가 빰 맞은 이유...?
2013.01.18 by 도토리1202
신선한 우유드세요..
2013.01.17 by 도토리1202
요런 ... 응큼한//
2013.01.14 by 도토리1202
똑똑한 애완견~
2013.01.09 by 도토리1202
남편의 투자 종목?
2013.01.04 by 도토리1202
장군 멍군 **
2013.01.03 by 도토리1202
열여섯살 무남독녀만 데리고 사는 과부 심씨는 외당숙이 고을 사또라 어딜 가나 큰소리치고 양반가문임을 뽐내며 수절하는 걸 자랑한다. 문전옥답 쉰여마지기를 물려받아 언제나 곳간이 그득하건만, 곳간에서 인심 나오는 법이 없어 심씨 집 머슴치고 눈물을 흩뿌리지 않고 나간 사람이..
유~머~^^ 2013. 1. 30. 07:35
하룻강아지 초등학교 3학년에 욕 잘하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이 녀석이 입만 벌리면 욕을 해대는 바람에 선생님은 마음이 무진장 아팠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선생님은 불안했습니다. 욕 잘하는 녀석이 입을 벌릴까봐.... 그날이 오고, ..
유~머~^^ 2013. 1. 24. 11:53
▣ 1탄 흥부가 먹을 게 떨어져서 형님인 놀부 집에 쌀을 얻으러 갔는데... 마침 놀부 마누라(형수)가 부엌에서 밥을 푸고 있었다. 열심히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님... 저 흥분데요…. 열심히 밥푸던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소리..
유~머~^^ 2013. 1. 18. 15:54
유~머~^^ 2013. 1. 17. 07:25
유~머~^^ 2013. 1. 14. 16:21
유~머~^^ 2013. 1. 9. 15:58
남편의 투자 종목 조간 신문을 보던 남편이 산 주식값이 떨어졌다며 불평을 했고, 그의 아내는 요즘 다이어트가 잘 안된다고 짜증을 냈다. 남편은 주식시세를 보다 말고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어!" 어느 학교에서 어느 한 고등학교에서 ..
유~머~^^ 2013. 1. 4. 19:28
장군멍군 어느 주당이 만취하여 길을 가고 있었다. 많이 마신지라 소변이 보고팠다. 급한 김에 남의 집 창문 아래에다 실례했다. 이 때 창문이 "드르륵" 열리며 40대의 중년 여자가 큰 소리로 "어떤 "xx"가 남의 창 밑에다 오줌을 싸노!---" 한창 내뿜고 있는지라 갑자기 줏어 넣을 수도 없는 ..
유~머~^^ 2013. 1. 3.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