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과 들~

각국의 미녀 감상 과 웃기기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

유~머~^^ 2013. 2. 21. 07:34

골초 두 골초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담배를 안 피우면 장수 한다는게 사실일까?" "아니,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뿐이야."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실은 나도 장수한다는 애기를 듣고 시험 삼아 하루 끊어봤거든..." "그랬더니?" 그러자 하루 끊어 보았다는 사람이 말했다. "하루..

유~머~^^ 2013. 2. 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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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3. 2. 13. 16:21

사고를 친후 영수는 여러 여자와 사고를 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였다.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자신이 정말 잘못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영수가눈물을 흘리는 아가씨를 달래기 시작했다 영수 : 이제 그만 정리하고 각자 갈길 갑시다? 여자 : 흑흑, 너무해요,제게 남은 상..

유~머~^^ 2013. 2.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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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3. 2. 6. 14:41

아줌마 교육 헌장 우리는 종족 보존의 사명을 띠고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서 이 땅에 태어났다. 밖으로는 남편의 출세에 신경을 쓰고, 안으로는 남편 몰래 적금통장을 마련한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가정의 지표로 삼는다. 아름다운 몸매와 교활한 애교를 바탕으로 바가지 긁는 ..

유~머~^^ 2013. 2. 3. 11:30

유~머~^^ 2013. 2. 1. 20:15

"동창회" 에서 졸업한지 근 40 여년이 다 된 여인이 오랜만에 즐거웠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동창회에 참석코자 교정에 있는 화장실 앞을 지나는데.... 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여자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무척이나 낯익은 얼굴이었다. 그래서 그 여인은 동창생이라고 생각하곤..

유~머~^^ 2013. 1. 30.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