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저
2013.09.18 by 도토리1202
어느 초교에서~
2013.09.16 by 도토리1202
김일병의 분풀이*
웃긴 동영상..
2013.09.15 by 도토리1202
앗!!!!! 허걱
2013.09.14 by 도토리1202
서울신랑과~전라도신부*
2013.09.11 by 도토리1202
바지를 ......
2013.09.08 by 도토리1202
꼼짝마라..ㅎ
2013.09.06 by 도토리1202
<누님 저 왔습니다>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둘은 나이도 동갑이고 결혼후에도 친구처럼 허물없이 농담도 잘하며 지내는 터였다. 하루는 시골에 있는 시아버지가 내일이면 아들네 집에 잠깐 들릴 겨를이 있을 것 같아 사전에 알려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 "..
유~머~^^ 2013. 9. 18. 12:34
어느 초등학교에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모든 사물에 대해서는 주의 깊은 관찰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그 교실에 걸린 벽시계를 가리키며 물었다. "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요." 다른 ..
유~머~^^ 2013. 9. 16. 20:48
김일병의 분풀이 김 일병이 입대한지 5개월만에 그립고 보고싶던 순이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 얼마나 반갑고 기뻤던지... 편지 내용 인즉 ?? 오빠가 입대한후로 새로운 애인이 생겼으니 그동안 함께보냈던 시간 추억으로 간직하며 갖고 있던 내 사진을 보내달라는 편지 내용 이었습니..
유~머~^^ 2013. 9. 16. 12:14
한가위 추석 명절 좋은일 가득 하세요
유~머~^^ 2013. 9. 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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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3. 9. 14. 06:51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가,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날 야식으로 국수를 삶아 다정이 먹다가 실랑이를 하게 되었다. 그 이유인즉 서울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전라도 신부님은 '국시'가 옳다는 것이였다. 둘이 한참을 옥신각신 하다..
유~머~^^ 2013. 9. 11. 19:11
바지를 내렸어야지 퇴직한 어느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신청을 하려고 사회보장사무소를 찾았다. 사무소 여직원이 노신사의 나이를 확인하기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주머니를 더듬던 노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닫고 여직원에게 지갑을 집에 두고왔다고 말했다. ..
유~머~^^ 2013. 9. 8. 10:45
유~머~^^ 2013. 9. 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