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교에서~
2013.09.16 by 도토리1202
김일병의 분풀이*
웃긴 동영상..
2013.09.15 by 도토리1202
앗!!!!! 허걱
2013.09.14 by 도토리1202
서울신랑과~전라도신부*
2013.09.11 by 도토리1202
바지를 ......
2013.09.08 by 도토리1202
꼼짝마라..ㅎ
2013.09.06 by 도토리1202
상상과 현실 차이..
2013.08.29 by 도토리1202
어느 초등학교에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모든 사물에 대해서는 주의 깊은 관찰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그 교실에 걸린 벽시계를 가리키며 물었다. "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요." 다른 ..
유~머~^^ 2013. 9. 16. 20:48
김일병의 분풀이 김 일병이 입대한지 5개월만에 그립고 보고싶던 순이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 얼마나 반갑고 기뻤던지... 편지 내용 인즉 ?? 오빠가 입대한후로 새로운 애인이 생겼으니 그동안 함께보냈던 시간 추억으로 간직하며 갖고 있던 내 사진을 보내달라는 편지 내용 이었습니..
유~머~^^ 2013. 9. 16. 12:14
한가위 추석 명절 좋은일 가득 하세요
유~머~^^ 2013. 9. 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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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3. 9. 14. 06:51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가,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날 야식으로 국수를 삶아 다정이 먹다가 실랑이를 하게 되었다. 그 이유인즉 서울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전라도 신부님은 '국시'가 옳다는 것이였다. 둘이 한참을 옥신각신 하다..
유~머~^^ 2013. 9. 11. 19:11
바지를 내렸어야지 퇴직한 어느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신청을 하려고 사회보장사무소를 찾았다. 사무소 여직원이 노신사의 나이를 확인하기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주머니를 더듬던 노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닫고 여직원에게 지갑을 집에 두고왔다고 말했다. ..
유~머~^^ 2013. 9. 8. 10:45
유~머~^^ 2013. 9. 6. 11:55
ㅋㄷㅋㄷㅋㄷㅋ
유~머~^^ 2013. 8. 29.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