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2013.10.06 by 도토리1202
웃음으로 10월을 맞이하세요.
2013.10.01 by 도토리1202
막걸리.....
2013.09.29 by 도토리1202
19금 ..쑥쑤럽네요.
2013.09.27 by 도토리1202
꼬마에 한탄....
2013.09.23 by 도토리1202
고객님....?
2013.09.22 by 도토리1202
어느 시골집...
2013.09.20 by 도토리1202
누님 ..............저
2013.09.18 by 도토리1202
◀크도 너무 커!!! 하루종일 자크만 올리다가 날 새겠군.. 여친이 얼마나 미웠으면?.. 뭐가 잠깐 보이는데.... 재밋을려나?... 안전밸트 는 생명줄... 억세게 운 좋은 놈!!!! 양학선 신기술 인가?..... ㅎㅎㅎㅎ~굴러가는구먼.... 거인나라?.... 어케 만들었을까?...촬영 잘 했네... 자동문 을 처음보..
유~머~^^ 2013. 10. 6. 15:07
유~머~^^ 2013. 10. 1. 11:37
막걸리... / [향수와 낭만] 우리서민 애환담긴 막걸리를 먹어보세 돈없는놈 가난한놈 한잔이면 그만이지 일할때도 막걸리고 밥먹을때 막걸리라 우리곡식 곱게담가 다둑다둑 막걸리고 힘든농사 결실맺힌 우리농산 곡주니라 연인이랑 막걸리로 걸죽한정 이어보세 친구들과 한잔두잔 따스..
유~머~^^ 2013. 9. 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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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3. 9. 27. 13:21
유~머~^^ 2013. 9. 23. 20:37
유~머~^^ 2013. 9. 22. 19:48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의 마누라와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쭈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야! 애기야! 거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
유~머~^^ 2013. 9. 20. 06:51
<누님 저 왔습니다>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둘은 나이도 동갑이고 결혼후에도 친구처럼 허물없이 농담도 잘하며 지내는 터였다. 하루는 시골에 있는 시아버지가 내일이면 아들네 집에 잠깐 들릴 겨를이 있을 것 같아 사전에 알려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 "..
유~머~^^ 2013. 9. 1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