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송....
2013.12.23 by 도토리1202
나이 한살 택배주문건
2013.12.22 by 도토리1202
별꼴 다 보겠네..
2013.12.16 by 도토리1202
경상도 ........
2013.12.14 by 도토리1202
선생님을 웃긴 시험지..ㅎ
2013.12.09 by 도토리1202
카페 25시~
2013.12.06 by 도토리1202
네 명의 수녀...
2013.12.05 by 도토리1202
아~~감질나..
2013.12.03 by 도토리1202
유~머~^^ 2013. 12. 23. 15:21
나이 한살 택배주문건 귀하께서 주문하신 "나이 한살"은 년말 주문이 폭주하여 배송이 늦어지고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늦어도 2014년 1월1일 00:00까지는 정확히 배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나이 한살> 상품은 절대 반품이 되지 않아오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
유~머~^^ 2013. 12. 22. 09:15
별꼴 다 보겠네...ㅋㅋ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조용해 자슥아! 콱 ..
유~머~^^ 2013. 12. 16. 14:19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데.. . 의사선생님 : 십이지장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씨비 우터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간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반은 까무꼬 - 할머..
유~머~^^ 2013. 12. 14. 22:49
선생님을 웃긴 시험지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쒸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중학교 가정문제 [문제]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
유~머~^^ 2013. 12. 9. 14:12
카페 25 시/ 독고 휘 이쁜마눌 처가사랑 닳고닳는 처가문턱 서방싫어 가는년이 상차리고 갈까마는 똥마려운 계집년이 국거리를 썰어놓듯 답글쪽지 오고가며 이리질쑥 저리찝적 눈길닿는 게시물에 꼬리글이 정겨웁고 김안나는 숭늉이라 안보이게 뜨겁듯이 사박사박 드는정은 저도몰래 ..
유~머~^^ 2013. 12. 6. 20:46
"네명의 수녀" 네명의 수녀가 죽어서 천국에 갔다. 그들이 천국의 문앞에 도착하자 성 베드로가 나와서 물었다. "난 너희들이 모두 천국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대 한가지는 꼭 물어 봐야겠다. 베드로가 첫번째 수녀에게 다가가 물었다. "넌 남자의 성기를 접촉한적이 있느냐..
유~머~^^ 2013. 12. 5. 13:38
아 감질나~ 지하철 안에 사람이 꽉 차서 그야말로 발디딜 틈도 없는 콩시루 만원 지하철 출근길에서였다. 한 끼많은 노처녀 뒤에 서 있던 남자가 여자에게 몸을 대고 비벼대는 바람에 여자는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몇 정류장을 지나자 내리려는 게 아닌가. 처녀는 ..
유~머~^^ 2013. 12. 3.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