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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날 축제 한마당~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1. 9. 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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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한자리에 모여 축제 분위기.. 

한사람씩 호명하는대로 노래는 시작되고 .. 

나이 많으신 아저씨 아주머님들도.. 

한 곡조 걸~~하게 뽑으시는데.

앗 나에 아쉬움!

동영상 촬영을 할껏? 

이웃집 아자씨도 흥겹고.. 

덩실덩실 춤추는 아지매도 흥겨운 자리 .. 

이 속엔 우리 친구도 흥겨운 민요로~ 

학생들도 참여하고.. 

초대가수도 참여한 자리에

흥겨움을 밤을 새울듯.. 

귀여운 꼬마들에 땐스파티.. 

가곡을 부르시는 언니도.. 

가끔은 땡처리도.. 

일명 품바~

웃음을 주시는 모든분들.. 

걸걸한 목소리에 주인공도 있고~ 

빽 댄서들에 노래와 춤.. 

초등 생들에 춤..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총각에 노래 실력은 수준급.. 

민요마당 흥겨움을 더 하고~ 

조용한 노래에 음....이.....탈?ㅎㅎ 

멋쟁이 이분도.. 

다문화 가정 주부님도.. 

생김새 차림새 노래 와우 상품은 내것.... 

좀 서툴지만 품바들에 솜씨는 멋졌어요, 

가...사...를...까먹느데..ㅋㅋ 

긴장한 탓인디 1절을 부르더니 들어가신다~우우 

일명~윤스일 팬이시란다..

멋쟁이 양반! 

흥겨운 자리에 슬픈 노래는 아쉬움으로.. 

의상까지 만발에 준비를 하시고 노래도 짱! 

어느덧 밤 열시에 마지막 주자...

 

구민들에 흥겨운 시간을 끝날줄을 모르는데..

난!

내일 산행을 하기위하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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