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의 가난은
내 정신을 더 단단하게 하였다.
나태한 생각들의 침략을 받을 때마다
그렇게 중무장된 내 정신은
더러 피 흘리기도 했지만
꼿꼿이 자존심을 펴고 당당히 이겨 냈었다.
그 어떤 어려움들이 날아와 부딧혀도
무너지지 않을 각오로 성을 쌓았다.
내 지난 시간들은
그래서 늘 " 공사중 "이었지만 ...
힘들었지만 후회는 않겠다.
그 시간을 꺼내어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좋은 음악으로 따뜻한 노래로 .....
주는 나의 마음이
받는 그대 마음까지 전해 졌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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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임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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