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필요하다.
2014.01.29 by 도토리1202
쪽방촌 아이들..
2014.01.22 by 도토리1202
1월21일은?
2014.01.20 by 도토리1202
피어싱...헐~
2014.01.17 by 도토리1202
그때 그 시절 ~~
2014.01.15 by 도토리1202
겨울철 별미..
2014.01.08 by 도토리1202
일본 산신제때는 ...
2014.01.05 by 도토리1202
흰바람 꽃
2014.01.03 by 도토리1202
누군가가 필요하다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을 때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욱 밝게 빛나고, 우리의 생활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고, 더욱 쉽게 자신의 일을 성취해 나갈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그 누군가..
자유게시판, 2014. 1. 29. 09:36
자유게시판, 2014. 1. 22. 09:29
24년생 전화위복으로 다행한 날. 36년생 생각한 만큼 결실 생긴다. 48년생 남 일에 깊숙이 관여하지 말라. 60년생 피할 수 없는 일은 감수하도록. 72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영업 나가면 소득. 84년생 부정적인 결론을 먼저 내리지 말라. 25년생 마음이 여유롭고 한가로운 날이 된다. 37년생 보람..
자유게시판, 2014. 1. 20. 21:46
자유게시판, 2014. 1. 17. 09:12
정범태, 우유배급, 서울 중구 만리동, 1955 미군이 나눠주는 가루우유를 받기 위해 냄비 하나씩 들고 줄을 서 있는 아이들. 그렇게 받아온 가루우유에 물을 붓고 온 가족이 나눠먹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소화가 잘 안 돼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아 우유를 데워서 먹는 집도 많았다. 해방의 순..
자유게시판, 2014. 1. 15. 06:46
① 해물버섯전골 ㅇ 버섯은 겁나 가지런하게 놓구요^^ 가운데 중하/새우를 넣고 육수를 부어줍니다. 어느정도 바글바글 끓으면 고추/양파 넣고, 고춧가루 풀고 소금간만 합니다. ㅇ 육수가 없다면 마늘, 후추가루, 파, 냉장고 뒤져 나오는 재료넣고 국물내시면 되구요~ 전골요리시 통마늘..
자유게시판, 2014. 1. 8. 13:05
▲ 아침 다섯 시 반 마을 사람들이 마을 중앙에 모여서 제물을 메고 산신단에 가서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2%B0%EC%8B%A0%EC%A0%9C&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102203307886" target=_blank>산신제를 지내고 찹쌀떡을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 박현국 2일 아..
자유게시판, 2014. 1. 5. 18:32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
자유게시판, 2014. 1. 3.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