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과 들~

임지훈 - 사랑의 썰물 평생 '밀물'만 있는 사랑이란 게 과연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 세월 흐를수록 더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2016. 2. 28. 13:28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자유게시판, 2016. 2. 27. 07:27

" 편안히 머무르시다 가세요" 7080 통기타 라이브 베스트 33곡 01 김학래 - 내가 02 강변연가 - 별이여 사랑이여 03 김돈규 - 나만의 슬픔 04 울타리 - 빛바랜 사랑 05 이경오 - 야화 06 이범용 - 꿈의대화 07 이진연 - 광화문 연가 08 하모니카연주 - 그댄 봄비를 무척좋아 하나요 09 최지연 - Sailing 10 ..

자유게시판, 2016. 2. 11. 07:05

행여나 오시려나 떠나간 님아 복사꽃처럼 어여쁜 임에 얼굴 그립구나 한서린 시집살이 얼마든지 참지만은 쉼없이 밀려오는 임의모습 그리울땐 터지버린 이내가슴 어이할꼬 무심해라.

자유게시판, 2015. 12. 27. 10:17

트로트 20곡 모음 01. 마지막 여자 02. 미워하지 않아요 03. 헤어져도 사랑만은 04. 임이 아닙니까 05. 조용한 이별 06. 울지 않아요 07. 울지도 못합니다 08. 못잊을 건 정 09. 눈물로 끝난 사랑 10. 목련꽃 그늘 아래서 11. 미워하지 않으리 12. 당신은 누구세요 13. 한오백년 14. 이별 앞에서 15. 사의 ..

자유게시판, 2015. 12. 24. 19:33

1월1일 (음력 11월11일丁丑) 2015년乙未년 새해 띠별운세 단독으로 처리하지 말고 다른 사람 조언 구하여 해결하면 무리 없게 된다. 고집대로 진행하면 실수할 확률 높다. 1년 운은 평탄하나 인덕이 부족하니 남의 말에 현혹되지 않으면 순조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 신규나 확장은 하지 않는..

자유게시판, 2015. 1. 1. 12:01

24년생 지나간 사람 생각난다. 36년생 배우자 마음 헤아려주도록. 48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말 것. 60년생 경영에 새로운 구상이 필요하다. 72년생 지나치게 흑백 논리 주장하지 마라. 84년생 순간 실수로 후회할 수 있다. 25년생 마음 있으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37년생 별다른 일 없이 평..

자유게시판, 2014. 12. 30. 07:36

조용한 중년 카페 가요 1. 립스틱 짙게 바르고 2. 카페에서 3. 애모 4. 그날 5. 동행 6. 모두가 사랑이에요 7. 님의 향기 8. 흔적 9. 느낌 10. 그리움만쌓이네 11. 미움인지그리움인지 12. 내하나의사람은가고 13. 우린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14. 작은연인들 15. 그저바라 볼수만 있어도 16. 밤차로가지..

자유게시판, 2014. 12. 23. 21:11